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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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2.2.29발표문> 제18대 국회를 규탄한다! 그대들은 '반민국회'로 남을 것이다! 국민앞에서 역사적, 정치적, 법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박삼 |
6907 | 2012-02-29 |
10 | <발표문> 공직선거법 관련 청와대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 및 헌법소원 추진과 관련하여 | 박삼 |
6023 | 2011-09-01 |
9 | <성명서> 안산 상록갑구의 보궐선거는 반드시 실시되어야 한다. | 박삼 |
10539 | 2011-09-01 |
8 |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시급하다( 이마트 사고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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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5416 | 2011-08-10 |
7 |
<박삼> 민주당 김진애 의원에게 고함: 정치에 오염된 공학자는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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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7756 | 2011-08-10 |
6 |
<박삼> 국민 여러분! 이런 ‘국회’로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이제 판갈이 한번 제대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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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4902 | 2011-08-10 |
5 |
<발표문> 국민적 합의를 거치지 않은 가계부채 대책은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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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4862 | 2011-08-10 |
4 |
<박삼> 가계부채 문제는 영수회담에서 뚝딱 처리할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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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5185 | 2011-08-10 |
3 |
<박삼>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국회에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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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11291 | 2011-08-10 |
2 |
이전투구 흥행판을 접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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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4754 | 2011-08-10 |
1 |
<긴급>국회는 희대의 대학살극을 저축은행 사태 하나로 덮으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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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 |
6335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