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
정윤경
조회 수 : 67
2017.11.27 (00:59:50)

      

      만약에 말야

       

       


솔직히 지금 이런 글들을 적어나가는 제 심경이 매우 착잡합니다. 


아무리 민주화 시대라고는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괘씸죄가 제법 큰 죄라는 것은 저도 알고 여러분들도 알고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데, 제가 역적이라는 제목 하에 앞으로 꾸준히 반복해서 괘씸죄를 저질러나가겠다고 이곳에서 선언을 하고 있는 셈이니, 제 마음이 편할 리가 만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 사이트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부분은, 이미 제 좁은 소견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사람인지라, 최근에는 하느님께 "이 잔을 거둘 수만 있다면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옵시고 하느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는 기도를 올렸다는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 아닌 저와 똑같은 사람으로 느껴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는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안산역 인근 안산유통상가 내 씨유 편의점 위치입니다.


씨유 편의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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