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9
조회 수 : 104
2017.10.28 (10:20:29)




 '공산당 없인 새중국도 없다'는 앞 장 '얼음들'의 후속편이자, 동시에 자유게시판 '이별'의 후속 이야기임을 공지합니다.   




        중국 노래 - 공산당 없인 새중국도 없다.



                                   





               위 중국 노래의 우측 동영상 "공산당 없인 새중국도 없다"의 25초와 아래 동영상들의 25초부터 나오는 곡조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영국 척탄병행진국                                                                      남조선 한국인 정율성이 만든 중국인민군가

    

                                    


시기적으로 볼때


1. 영국 본토에서 쫓겨난 영국 공산당이 중국에 입성하여 의회를 폐지하기로 결정을 내린 시점. 

    

           1926년 10월 20일 조선신문 (의회 폐지 가결, 영국공산당 대회)

 

     의회 폐지.PNG


2. 중국 직례파 풍옥상의 적화(赤和)집정이 이루어진 시기(이 시기 이덕진이라는 여인이 풍옥상의 두번째 아내가 되는

   데,  중국 백과사전에는 그녀가 몽고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baike.baidu.com/item/%E6%9D%8E%E5%BE%B7%E5%85%A8/9100 

   이덕전.PNG

   ( 앞서 저는 조선 이왕가가 일본 황실 족보에 원나라인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풍옥상의 적화 집정과 관련하여서는 조만간 더 구체적으로 관련 내용들을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3. 파쇼 정치 확립을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정치에 개입하기 시작한 장개석과 중국 공산당의 국공합작이 이루어진 시기

4. 동아일보 통신원 출신 여운형이 조선 적화 의도를 가지고 회담을 나누었던  <카라한>과 적화 집정 전의 직례파 풍옥상     이 비밀회담을 한 시기


 

참고로 공산주의자 여운형을 독립운동의 거두 여원홍으로 둔갑시킨 동아일보사의 사장 김성수가 인수한 고려대학교의 전신 보성전문학교(https://namu.wiki/w/%EB%B3%B4%EC%84%B1%EC%A0%84%EB%AC%B8%ED%95%99%EA%B5%90 )는 초기 모표와 교기가 대한제국의 황실을 상징한 이화장(李花章)을 사용하였다 합니다. 한편  근세 신문 기사를 보면 그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여운홍은 이 문제의  보성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근세 신문기사를 보면 이 여운홍씨의 본명은 이잠(李潜)이라고 합니다. 


 동아일보 1921년 09월 29일

이잠.png


여운홍의 원래 성이 이씨였다고 하는데, 동아일보에서는 조선 내지의 국민들에게 그를 상해 임시정부에 있는독립운동의 거두인 여씨의 동생 여운홍으로 소개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신문 기사는 이보다 이전인 1920년 9월 20일의 기사입니다. 


상해 여운형.JPG


바로 위 기사에서는 여운홍에 대해 단순히 상해에 있는 여운형의 동생이라고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를 통해,  신문기사에서 여운형이 누구인지에 대해 특별히 소개하지 않아도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든 다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 그는 조선 독립운동의 거두로 아주 잘 알려진 존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기(`1921)에 이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여운홍이란 인물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상해 임시정부의 거두 여원홍과 이름이 매우 비슷한 여운홍이란 이름의 가명을 쓰고 있었는데 이잠이 교사로 재직하고 있던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한 김성수가 세운 동아일보에서는 이잠과 상해 임시정부에 있는 독립운동의 거두 여모씨와의 연계성을 애써 국민들에게 인식시켜주고 있다는 부분은 매우 주목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용옥은 바로 이 보성전문학교의 후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청교도 신자였던 존 하바드가 재산과 장서를 기증하여 만들었다는 하바드 대학에서 공부합니다.)


참고로 동아일보 통신원이 되기 전, 이 시기의 여운형은 미국 우스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이승만이 운영하고 있던 미국 구미위원회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김규식 등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니기도 합니다. (아래 1920년 신한민보 기사를 보면 이승만, 김규식, 서재필 등의 거물들에게만 지급되는 구민위원회 자금이 여운형으로 추정되는 여운홍의 여행비로도 지급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한민보 1920년 6월 4일 (기사 제목 : 주차구미위원회 재정보고 )


여운홍 여행비.png



한편, "얼음들"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1921년 당시 여운형은 상해한인학교에서 교사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상해 임시정부의 거두 여운형의 동생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여운홍은 앞의 "얼음들" 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상해한인학교 교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교장직을 맡고 있는 여운홍이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거두 여운형의 동생이라고 소개되고 있다면, 그 여운형은 상해 한인학교 교사 여운형이 아닐 것이라는 것은 누가봐도 충분히 추정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중국 상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던 조선사람들은 도무지 앞뒤가 안맞는 이 기사를 보고도, 실상을 정확히 간파해내지 못한 채  여운홍을 상해 독립운동의 거두인 여씨의 동생으로 믿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기사를 내보낸 후 동아일보는 진짜로 여운형이란 인물을 상해에 특파원으로 파견하게 됩니다.


한편, 여운홍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던 이잠은 1925년 8월 13일, 여원홍의 일본 감금 기사가 보도된 이후,  같은 해 2대 대통령 박은식이 죽기 직전인 1925년 8월에 조선에 들어와 동아일보 상에 상해 임시정부 소식을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운형 아우.PNG



위 기사 제목에  일제 강점기 당시 유명했던 공산주의 활동가 김원봉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의열단 요원인 김원봉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언급을 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사 내용 중 형광펜으로 칠해진 부분에, 상해 임시정부가 조직 대혁신 중에 있다. 이우필 내각이 사직하고 서간도의 학자 이성룡이 이를 인계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여운홍의 원래 이름이 이잠이었다는 점, 그가 언급하고 있는 상해 가정부의 사람들의 이름이 전부 이씨 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특히 새로 임시정부를 인계하는 사람이 서간도의 이성룡이라는 부분을 참고한다면, 위 여운홍이 언급하고 있는 임시정부는 상해에서 독립 운동을 하던 임시정부가 아니라, 이왕가가 운영하고 있는 한성정부의  이씨 내각 조직을 의미하고 있는 것임을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심각한 내용들은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편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드리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씨 성을 사용하던 여운홍이 상해 임시정부를 언급하면서 이씨 내각의 인물들만 열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 역시 이씨 왕족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친형인 여운형 역시 같은 이씨 성이었겠죠. 형 여운형은 후일 일본을 방문하였을 때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글을 남겼다고 하는데,  "피로 엮어진 황국일본과 조선은 하나다" 라는 내선일체 사상의 발로가 아닐까 하는  추정이 가능해지는 부분입니다. 


또 여운홍이 언급한 신 내각의 이성룡과 관련된 <서간도>에 대해서도 역시 구체적으로 그 위치를 확인해야 할 듯합니다.  앞서 '고구려 벽화 무덤'에 언급되고 있는 농서이씨의 본향인 농서 지역과 서간도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여러가지 자료들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5. 서울에서 결성되었다는 공산주의자들의 모임인 정우회가 탄생한 시기

6. 영국군이 중국 내정에 군사 개입 선언을 한 시기 

7.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인 중화민국이 망하던 시기


 위 사안들은 모두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중국 직례파의 공산집정이 이루어진 이 시기(1925년~1928년/ 여원홍이 감금되어 있는 상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원홍의 죽음과 함께 중화민국의 오색기는 영원히 중국 땅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one 


            


Just Imagine 생각해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 네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 / 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 담배를 한대 태울까 /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 편지를 쓰겠어 널 사랑했다고 /  신에게 용서를 빌어 아는게 없다고 / 그리고 은행을 털어 재벌의 아들을 인질로 두 팔목을 꽉 묶어 내 옆자리에 태우고 / 다섯 가마니의 현금을 자식의 BMW안에 싣고 실컷 달리네 /  내 눈물이 바람에 날리게 차 밖으로 나는 돈은 초록빛깔 무지개  / 뿌려대  하늘높이 나는 비둘기처럼 뿌려대 판잣집위로 내리는 소나기처럼 / 달빛처럼 암울대는 내 맘속은 그대와의 마지막의 대화 너와 나 맴도는 우리의 추억과 니 입술 니 움직임 내 허리를 감싼 두다리 움츠린 니 등을 꽉 잡아 / 난 우리 사랑을 천만 사천 삼백개의 붉은 장미 꽃잎들에 둘러싸여 소리 질러 /  p.s I Love You 쳐들어 가운데 손가락 세상을 향해 /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 편지를 쓰겠어 널 증오했다고  / 신에게 용서 빌어 배운게 없다고  / 달려 나가 앞으로 GOD를 인질로 나도 저 별처럼 한번 떠본다고 그들 못지않게 나도 잘할 줄 안다고  / 전철 옆에 거지들 밴 안에 모두 다 태우고 588로 행진 그들은 신나게도 Shower  / 옆방에서 놀고있는 검사를 쥐어 패며 아이고 선생님 여긴 어쩐 일이슈 아이고 기자님 당신도 같이 오셨소 저기P양 비디오 사건 좆나 까대더니 마찬가지 너와 나 똑같은 인간이지 /  Dirty Bastard Microphone을 붙잡고 내뱉어 내 과거 어두운 현재 미래는 이제부터 like 메칸더 I shall return I be remembered in the east so peace one love  /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X4


중국 본토에서 제국주의를 꿈꾸던 직례파가 결과적으로 중화민국의 헌법을 파괴하고 공산집정을 하였다는 점, 또 당시 중국 직례파의 공산 집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성정부의 이왕가가 일본 옆에 붙어 있는 중국 함흥 땅으로 어전을 이전한 이후 거기서 내선일체를 강조하는 또 하나의 다른 제국을 건설하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천년대에 일본 공산당이 일왕 자위대의 수호부대가 되기로 결정지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리보나 저리보나 이미 중국 공산당은 잉태 당시부터 일본 황실 족보에 이름을 올린 이왕가와 뗄래야 뗼 수 없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작금 우리나라에서 친중국 공산당 계파가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면서 동시에 친일을 청산하자고 나서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유체이탈 화법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겠다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2017.10.29

정윤경




나의 소셜 정보
powered by SocialXE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첨부 파일
정윤경
92 2017-11-03
38 이러지마 제발 첨부 파일
정윤경
86 2017-10-29
37 금요일에 만나요
정윤경
102 2017-10-28
Selected 공산당 없인 새중국도 없다 첨부 파일
정윤경
104 2017-10-28
35 얼음들 첨부 파일
정윤경
126 2017-10-20
34 가슴 시린 이야기 첨부 파일
정윤경
120 2017-10-17
33 그때 또 다시 첨부 파일
정윤경
107 2017-10-16
32 거북이
정윤경
1050 2017-10-05
31 고구려 벽화 무덤 첨부 파일
정윤경
174 2017-09-21
30 한일합방조약과 우리지방산업부흥 첨부 파일
정윤경
231 2017-09-10
29 Give It To Me 첨부 파일
정윤경
236 2017-09-01
28 애인 있어요 첨부 파일
정윤경
244 2017-08-31
27 총맞은 것처럼 첨부 파일
정윤경
245 2017-08-31
26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첨부 파일
정윤경
166 2017-08-31
25 못찾겠다 꾀꼬리 첨부 파일
정윤경
168 2017-08-30
24 NEW FACE 첨부 파일
정윤경
190 2017-08-25
23 내 생애 봄날은 첨부 파일
정윤경
188 2017-08-24
22 꿍따리샤바라 첨부 파일
정윤경
264 2017-08-22
21 money money money 첨부 파일
정윤경
205 2017-08-15
20 손대지마 첨부 파일
정윤경
242 2017-08-15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