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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사전에 등재된 63명이 국립묘지에 안장.."서훈 취소하고 밖으로 이장해야"(SBS 2017.10.20)

   http://v.media.daum.net/v/201710201715133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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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얼음들' 편에서 동아일보 통신원 출신이자 친일파인 여운형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검색을 해보니 노무현 정권에서 여운형에게 사회주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수여했더군요. 
● 여운형 등 사회주의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등 수여 (노컷뉴스  2005.02.18)

    msn010.gif http://www.nocutnews.co.kr/news/44537#csidx7bc9a073275bcbd9804903d8aea6585 msn010.gif


근대 신문 기사들을 보면, 여운형이 드러내놓고 공산주의 활동을 한 기록들을 적지 않게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운형에게서 심각한  친일 행적도 다수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운형이 일본 공산당 계열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그가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단순한 독립유공자가 아닌 사회주의 독립유공자라는 이름의 훈장을 받은 것도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 한번 SNS를 통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노무현은 일본 공산당을 받아들이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 "공산당 허용해야 민주주의 완전 실현" 노 대통령 방일 중 일 공산당 위원장과 간담회 발언 논란( SBS 2003.06.10) 
   msn010.gif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432892#livereContain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msn010.gif

그런데 이 시기는 일본 공산당이 혁명노선을 포기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본 공산당 혁명 노선 포기 (중앙일보 2003. 6. 23 ) 
 msn010.gif http://news.joins.com/article/189794 msn010.gif
위 신문의 골자는 일본 공산당이 중앙위원회 총회를 열고 민주주의 혁명의 개념을 수정하고 천황의 자위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당 강령 전면 개정안을 확정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근대 신문 기사들을 보면, 처음부터 저들의 공산주의 활동이 민주주의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솔직히 아직도 많은 의문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친일일지라도 공산주의는 괜찮은 것인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미심쩍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승만 정권은 수많은 한국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수한 학살을 자행하였지만, 친일을 한 빨갱이에 대해서는 관대했던 듯합니다. 이승만 정권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조선일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운형이 비록 공산주의 활동을 하기는 했지만 친일 공산주의자였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조선일보 사장자리까지 내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시기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공산주의자 여운형은 이승만이 운영하던 미국 구미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정치활동을 하였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대목도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살아 생전에 내놓고 북한의 김일성과 친분 관계를 맺었을 뿐 아니라 자기 딸자식들까지도 북한 김일성에게 맡긴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NEW FACE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오늘날 소위 민주주의 인사들 가운데에는 비록 친일이라도 일본 공산당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대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결국은 극심한 좌우의 정치 이념대결과 친일의 역사 청산 후에 살아남는 세력은 일본 공산주의자들과 그들이 인정하는 일왕의 자위대밖에 없게 된다는 모순에 봉착하게 된다는 것이죠. 

     내가 제일 잘 나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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