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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47
2017.10.17 (23:05:23)




앞 장의

        "그때 또 다시" 편에서 손문의 발병과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하여보았습니다. 그리고 1925년 2월 1일 그가 평상시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는 언론의  보도들이 이어졌죠. 그런데, 앞의 GIVE IT TO ME에 실린 "제씨별부착"이란 기사 제목 하에 일본 고문실에 있는 여원홍의 신변이 보도된 날짜도 정확히 1925년 2월 1일의 일이었습니다.


                  가슴 시린 이야기


                        



                       제씨(齊燮元/제섭원/당시 조곤의 부하였음) 별부 도착 


                       여원홍 옥쇄.JPG 


                       


                                    



이 기사가 보도된 다음 다음 날인 1925년 2월 3일 갑자기 손문의 병태가 위태로와졌다는 기사가 온 신문을 장식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들이 급히 북경으로 달려오죠. 그로부터 이틀 후인 2월 5일 손문이 생명이 위태롭다는 기사와 더불어 임종 임박에 사망설까지 온갖 설이 난무하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그에 대해 사망선고를 하였다는 기사도 등장합니다.


언론 보도를 참고해보면 이후 그는 생과 사를 왔다갔다 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극심하게 쇠약하여지더니 결국은 식음을 전폐하게 되고 1925년 2월 28일 그의 사망이 임박하였다는 기사가 보도됩니다. 그리고 3월 12일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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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가 "소주 한잔"편에서 이어집니다.  


2017.10.17


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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