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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조회 수 : 176
2017.08.09 (18:23:42)




아래 기사는 오늘 자 한겨레 신문 기사입니다.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사료 몰이해로 엉뚱한 주장 하는 사이비역사가들
올바른 역사 연구에 전문적 훈련·지식 뒤따라야                                          

http://v.media.daum.net/v/20170809152807502?rcmd=rn 


 제가 즐겨 들었던 1930, 40년대 유행가에 그 해답이 있는 듯 싶습니다. 같이 듣고 싶습니다 . 


   

         북경아가씨


                                                                                          

          1940년 발매

             


1. 신간선(신경선. 신경은 새로 생긴 장춘역을 말함) 달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아래 지도는 만철 노선이 그려진 1920년대 기념 우표(남만주철도주식회사 발행)


만철.jpg

<신경>

신경선.JPG          


 아래 사진은 예전에  캡쳐해놓은   천수산 낭랑사당 사진.   우측은 낭랑사당이 위치한 산서성 태원시 아래 위치한  홍동(洪洞)현 지도

과거에는 인근 산허리에  큰 장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낭랑제.JPG 낭랑묘.JPG



2.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 많은 북해공원(현재 북경시에 있는 호수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휘파람 흐르는 푸른 창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3.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트는 호수 우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탑 현기 흐르는 지붕 우으로
아 ~ 새로 난 북경역
새살림 해가 뜬다


              

        

           꽃피는 북만선


            1934년 2월 발매

           


꽃을 실은 기차냐 봄을 실은 기차냐 북만벌 천리길에 새 고향의 해를 본다 

낙랑제 기타 우는 청춘의 고개 넘어 달려라 달려 

- 나부끼는 검은 연기 희망의 깃발이냐 노래 실은 기차냐 춤을 실은 기차냐 

북만벌 대토지에 새 고향의 달이 뜬다 풍년조 두견 우는 축복의 물을 건너 달려라 달려

- 구성진 기적 소리 황금의 군호러냐 웃음 실은 기차냐 감격 실은 기차냐

북만벌 신천지에 새 고향의 별이 좋다 농산대 놀이 좋은 광명의 들을 지나 달려라 달려 

- 고향의 웃음 소리 당연히 마음 편쿠나




위 노래들은 일제가 만주국 건설을 위해 조선인들을 만주로 대규모 이주시켰던 서글픈 역사를 생생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위 노래를 들어보면 한반도 뿐아니라 중국 본토의 조선인들도 북만주로의 대규모 이주가 일어났음을 알 수있습니다. 

       

      가자 만주로! 드디어 명년도부터 개간 위해 80만명 이민 계획 (부산일보 1935년 8월 1일)


           캡쳐24.JPG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아래는 1934년 3월 4일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70만명의 조선인이 이미 이주해서 만주광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이고, 수년안에 조선인 이주민이 2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캡처24.JPG

   

                북국오천키로

     

         

  

          

               국경열차

         

                


 

              만주신랑


               



              울리는 만주선


               



             .................................................................



북만주, 간도, 연해주 지방의 조선인과 관련하여서는 "백만송이 장미"(러시아 원곡)와 "동아일보 2" 편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나라 고전 문헌이나 역사 관련 문헌들을 접하면서 추가적으로 겪었던 크고 작은 애로 사항들이  "가시"편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2017. 08. 09

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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