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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07:51:01)


천정배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최근 호남 신당을 차리겠다고 세몰이에 나선 천정배 의원의 경우, 지금까지 다사랑 두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한번도 밝히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어제는 뜬금없이 안철수 신당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는 발언을 하신 듯 합니다.


안철수 신당은 시대정신(뉴라이트)의 또 다른 소산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는 천정배 의원이 사민본에 적힌 글을 충실히 보셨고, 또 저와 어느 정도 정신적인 교감을 해왔다면, 안철수 신당에 대해 절대 그런 평가를 내릴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정배 의원은 분명 새민련에 대해서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새민련을 그 지경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 안철수 의원의 신당에 대해서 어떻게 그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그것이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알아보았는데,  천정배 의원이 안철수 의원과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밝힌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정배 의원은 지금까지 줄곧 밑도 끝도 없이 "가치와 비전"을 주장해왔습니다. 저는  이 "가치와 비전"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알고보니 그 역시 뉴라이트의 사상 논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담론으로서, 시대 정신의 또 다른 표현에 불과하더군요.


사실 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뉴라이트 => 시대정신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런데 다사랑 두레에 참여할 만한 인사들을 찾아다니다, 시대정신이 안풍철수정치, 자신들만의 역사 해석이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민족진영, 새누리 쇄신 모임 정치연대플러스 등등으로  갈라져 나가고 있고,  또 시대정신은 보수와 혁신이 하나로 뭉쳐서 만들어진 조직이기 떄문에, 여기에 노동 운동계열, 참여 연대 측도 같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안-박 연대가 가능해진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 내용은 제가 <시대정신 특집>에 올려 둔 "뉴라이트  모임" 사진 한장에 다 함축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밖에 여러 종교단체들도 상당수가 시대정신과 연계되어 있는데, 시대정신의 뿌리가 통일교라는 종교에 닿아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천정배 의원이 부르짖어 온 가치와 비전 역시 시대정신에서 갈라져 나온 또 다른 류의 사상논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가치와 비전의 역사를 보면 시대정신의 탄생과 함께 태어났고, 지금까지 늘 시대정신과 공존해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다사랑 두레는 천정배 의원을 진작부터 예비 이사로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정배 의원은 매번 신당 이야기만 하고 있을 뿐, 다사랑 두레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천정배 의원이 안철수 신당과 연대를 하든 말든 별로 개의치 않을 것이나, 다만, 가급적 빨리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 국민들이 속 시원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결론을 내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안철수 의원 특집>에서, 안철수 의원과 함께 하겠다고 나선 김희철 의원을 포함하여 "철수 정치"를 말하고 있는 박혜자 의원, 안효대 의원에 대해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요청 트윗을 철회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어올린 바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15-12-24 오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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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사랑 두레 예비 이사회에 이름이 오르신 분들은 대부분은 저희가 좋아서 모셔다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인데, 솔직히 저희는 그분들의 생각이 어떤지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이름이 올라계신 분들은 현재 새누리당, 새민련에서 직을 맡아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중에 다사랑 두레와 삼성 다사랑 두레 이사회 인사 발표를 앞두고 이분들이 저희 다사랑 두레와 같이 못가겠다고 선언하게 되면, 저희 다사랑 두레로서는 이보다 더한 낭패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하실 분들께서는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여부에 대해 사이버상에서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의사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12-24 오전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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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두레 예비 이사들 대부분은 현재 새누리, 새민련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까닭에 다사랑 두레 인사 개편을 앞두고 대거 탈퇴를 할 우려가 있는 상황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이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현직 국회의원이 아니시더라도),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정치 지망생들께서는 다사랑 두레 트윗을 팔로우 하시고 다사랑 두레 참여 의사 표명과 함께 경력과 소신에 대해 간단한 소개말을 적어주시면 다사랑 두레 이사회 구성에 적극 반영하려고 합니다. 


2015-12-24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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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중, 박성호, 정진섭, 권경석, 구본철, 이성헌, 이기우, 민형배, 신부식, 이계안. 이현재 등 전현직 의원과 20대 총선 출마 예정자들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아울러 트윗 계정이 없으신 이개호, 윤두환 전 의원께는 사민본 삽시다! 사이트를 통해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45-12-24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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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저희 다사랑 두레와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안타깝지만 천정배 의원에 대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2015-12-24 오후 12:18


유성엽 의원 역시 저희 다사랑 두레와 함께 하시지 않겠다는 의미의 트윗을 보내왔습니다.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2015-12-24 오후 12:19


박성호 의원은 제가 알아볼 수 있는 표현으로 완곡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해오셨습니다. 


지금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상당수가 페북이나 트윗에 자기들끼리 알아볼 수 있는 특정 유형의 코드를 심어놓고 자기들 부류와의 은밀한 소통과 연대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제가 트윗과 페이스북을 헤매고 다니며 2년간 정치판을 들여다 본 결과, 이런 식의 코드 정치를 하고 계신 분은 나중에 보면 반드시 어떤 특정 계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계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박성호 의원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린 이후에야 비로소, 박성호 의원의 SNS 계정에 제가 전혀 모르는 내용의 코드가 심어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곧바로 박성호 의원께 보내 드린 트윗을 철회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2015-12-24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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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이 사랑의 연탄 배달을 했다고 트윗에 공고를 냈습니다.


사실 사랑의 연탄 배달은 얼마전 김무성 대표를 시작으로 "철수 정치"를 부르짖은 박혜자 의원은 물론, 박사모 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들을 포함하여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하실 수 없는 분들이 이와 같이 연탄 배달을 직접 몸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또 어떻고요? 

 

그런데, 국민들이 그 비싼 세비 줘가면서 국회의원들더러 김장 김치 버무리고, 연탄 배달하라고 뽑아준 거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거절하신 분들이 한결같이  사랑 연탄 배달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벌이신 것과 관련하여, 저는 인재근 의원이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를 거부하신 것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물론 자기 뜻과 관계없이 윗선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라고 지시가 내렸을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그것은 당사자가 통일교 조직에 완전히 몸이 묶여 조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사랑 두레의 주인은 국민이지, 통일교 조직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윗선에서 특정 코드를 지시내리면,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로봇처럼 따라하는 의원들께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다사랑 두레 참여 요청 트윗을 철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5-12-25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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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정두언 의원의 트윗에서 퍼온 사진인데... 이건 또 무슨 시튜에이션입니까? ^^



정두언1.PNG


통일교는 정치인들을 각 계파로 쪼갠 후, 서로 연대의식을 갖고 소통할 수 있도록 특정 코드를 만들어서 내려주는데, 이런 코드는 처음 봅니다.^^ 사실 코드의 상당 부분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코드들을 배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늘 통일교의 피라미드를 대체할 반달 문화를 언급했는데, 통일교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드 심지어는 얼마든지 반달모양의 코드들도 만들어낼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코드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의 모든 조직은 피라미드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는, 해당 계파의 정치인들로 하여금 피라미드 하부 계층에 있는 국민들에 대해서 사상논쟁을 통해 갈등을 양산해내 편가르고 분열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오직 통일교의 피라미드 최상단의 핵심 조직에 있는 인사들끼리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사상논쟁은, 야당 여당, 영호남, 진보 보수간의 극한 이념 갈등과 투쟁 논리를 이끌어내지만, 그 핵심 인사들끼리는 아주 조용하고 평온하게 화합되고 통합된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한일친선축구 경기에 참가한 여야, 영호남, 진보 보수 인사들간의 서로 화합하고 단결된 하나로 똘똘 뭉친 모습입니다. 통일교 핵심 인사들은 절대적으로 사상논쟁으로부터 자유로운데, 그것은 그들을 하나로 통합시켜주는 것은 사상이 아니라 바로 혈연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타고난 혈연 관계도 포함이 되지만, 통일교식 의식 즉 피가름 의식을 통해서도 이와 같은 혈연관계를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병주고 약준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가령  최근에  야당 측에 의해 담론화되고 있는 수저 색깔론의 경우를 보더라도, 야당 핵심 인사인 정대철 의원은, 지난 번 총선에서 야당의 실세라는 자리를  이용, 자기 아들에게 공천을 해줘서 당선시킨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기들이 만들어낸 시대정신, 또는 가치와 비전에 따라 상황논리로 만들어진 이와 같은 수저 색깔론과 같은 담론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세력도 통일교의 계파이고 또 실제 그 혜택을 누구보다도 챙기는 인사들 역시 통일교 인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저희 다사랑 두레는 국민의 삶을 외면한 채, 통일교 조직의 그림자 정부, 그림자 정치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며 국민을 분열과 갈등의 나락으로 몰아가는 통일교 하수인들과는 절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해당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의시 표시를 명백히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교의 새로운 반달 코드를 처음으로 제게 선뵈여준 정두언 의언에 대해 감사의 말씀과 함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 트윗을 거두어 들이려고 합니다. 


2015-12-25 오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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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정치인들이 자신의 SNS에 심어놓은 코드에 대해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어린이 코드입니다.

가령 어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내세우고 정치를 하고 계신데, 어린이는 사회적 약자이기도 하지만, 철부지 어린이라는 말도 있죠. 통일교 위헌적 피라미드 정부가 자신들의 그림자 정부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서는 철저히 국민들을 속이는 현란한 쇼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일이 전부인양 따라하기 잘하고 투정부리고 시기심 많고 충동적인 어린이를 대하듯 정치를 해야만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통일교에 의해 장악된 우리나라 정치가 지난 수십년간 조삼모사식 정치를 해왔으면서도, 여전히 자기들이 심어놓은 계파 정치인들로 가득 찬 국회가 마치 민심을 대변하는 양 '의회주의' 행세를 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국민들을 어린애처럼 취급하는 정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을 조삼모사의 대상, 혹은 철부지 어린이 수준으로 호도하는 통일교 식 정치는, 헌법의 토대가 되는 천부인권에 매우 어굿나는 위헌적 정치 논리에 불과할 뿐이고 저희 다사랑 두레의 사업정신과는 배치되는 것입니다.

둘째, 나눔 코드입니다. 

통일교 정치인들이 "나눔"이라는 단어는 매우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인데, 통일교에서 이 나눔은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는 피가름 의식에서 나온 말로 서로 혈연 혹은 육체적 관계를 통해 피를 나누어 갖은 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이고, 또 하나의 의미는 정반대로, 이렇게 피를 나누어 가진 이들끼리 똘똘 뭉쳐서 전 국민들을 갈등과 분열의 나락으로 밀어넣고 갈기갈기 나누어서 통치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는 도서관, 서적 코드 입니다. 최근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철회한 다수의 의원은 물론이거니와, 최근에 제가 사민본에 시대정신 특집을 내보낸 이후,  도서관, 서적 코드를 SNS와 언론을 통해 내보낸 바 있습니다. 

통일교 관련 인사들은 도서관과 서점, 그리고 서적들을 배경으로 내건 사진을 앞세우며 자기 주장을 펼칠 때가 많은데, 이 도서관 서점 서적 코드는,  통일교의 뉴라이트(=시대 정신)의 상황논리에 따라 또한 다양한 서책에 등장하는 수만가지 사상의 대립과 갈등 만큼이나 갈래갈래 갈라져 있는 국민들을 의미하는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청년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우리나라 국민을 여당, 야당, 영호남, 진보 보수로 가르는데 더하여, 청년, 장년, 노년 층의 세대별로 갈갈이 나누어 세대간 계층간의 분열 구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 어떻게 이런 코드를 그렇게 잘 아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다만 제가 지난 2년간 SNS를 통해 정치판을 뚫어지게 들여다 본 결과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판에 분명 이와 같은 공식들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회의원들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리면서, 반응을 지켜보다 보니, 제가 예전에 SNS 정치를 하는 동안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통일교식 정치 논리가 현 국회의원들 사이에 딱딱 들어맞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제가 예전에 SNS정치를 하면서 한가지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는 "금관의 예수"코드 입니다. 저는 예전에 친노 계파 사람들 가운데 노무현을 금관의 예수에 비교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최근에 제가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요청을 드리니 민형배 의원이 금관의 예수 코드를 제시하셨습니다. 

먼저 직접 금관의 예수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어서 금관의 예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금관의 예수 코드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이후, 노무현 대통령 관장사를 하던 친문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코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동우 의원의 경우 제가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리고 난 후, 자신이 적은 "국가 개조론"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적어 올리셨습니다.

국가개조론.PNG 
말이 국가 개조론이지, 그림을 보면 사람의 의식 개조론입니다.

이와 같은 의식 개조론은 일본 식민사학자들이 조선의 식민통치을 위해 만들어낸 논리이죠. 이 역시 친일 뉴라이트의 식민 사관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신동우 의원의 경우 언어학과 출신으로 국가개조론이라는 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구본철 의원의 경우 완전히 박정희- 박근혜 부녀 외에는 다른 아무 것도 눈에 안 들어오시는 듯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구본철, 신동우, 부좌현, 이성헌, 민형배, 박병석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에 대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 트윗을 거두어 들이려고 합니다.

2015-12-25 오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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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이종훈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적어올린 바 있습니다. 

오늘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학생들의 개인적인 꿈은.
선생님, 간호사, 영양사, 선교사. 등등. 
다양했지만. 
그들한테는 공통된 꿈이 있었습니다. 
그건 2개의 꿈.
하나는 통일.
또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것을 알리는 일.

북한이탈 학생의 독백과 표정에선.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
또 하나님과 함께 꿈을꾸면 더 아름답게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자리에서..
복음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라는 것.
복음은 이론이 아니라 능력이라는 것.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한없이 떨어진 자존감 때문에 힘들어했던
북한이탈 학생들.
그들이 의지할 수 있고, 꿈을 갖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오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진작 알고 그 역사에 참여하신 하늘꿈학교 프렌즈와 후원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70년전 16살 소년이 38선을 넘었습니다.
1987년도에 돌아가신 제 아버지. 
지금은 정치인이 된 그 아들이 
북한이탈 청소년 학생을 보고, 
새로운 소명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신앙 고백에 대해서까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저희 다사랑 두레는  우리나라 역사 기록상 최초로, 살아계신 인격신으로서의 하느님과 이치로서의 하느님을 같은 하느님으로 모신 변계량과  세종을 성인으로 추대하려고 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느님은 알파요 오메가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존재해계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라면, 역시 그 하느님은 우리나라 역사에도 분명히 살아계시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종훈 의원이 살아계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지극하신 것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실은 저도 예전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계신 하느님께 매일 소리 내어 기도하던 적도 있었고, 후일 제가 전도사가 되게 될 것이라는 어렴풋한 사명감 같은 것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남몰래 가슴에 품어왔던 사명감이 후일 저를 종교학과 대학원으로 인도하였던 듯 합니다. 저는 후일 대학원에서 한국 종교를 공부하면서, 왜 우리나라 역사에는 살아계신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가 다산 정약용이 살아계신 하느님을 얘기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제 석사 논문도 바로 다산 정약용이 말하고 있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규명해내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산 정약용이 언급하고 있는 살아계신 하느님이, 서양의 마테오리치 신부가 지은 천주실의에서 언급하고 있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두 인물의 하느님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해서, 어떤 유래로 그런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내기가 힘들었는데, 후일 조선왕조실록을 보다가 세종 실록에 살아계신 하느님이 처음 등장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다산 정약용이 믿었던 살아계신 하느님이 천주실의의 하느님이 아니라, 세종 실록에 등장하는 유교+ 도교의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다사랑 두레는 우리 역사상 살아계신 하느님을 진실되게 믿었던 분들을 성인으로 추대하여 섬기고 있는 까닭에, 정말 진실되게 하느님을 믿는 분이시라면 다사랑 두레 사업에 참여하시는 일을 굳이 거부하실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진실되게 하느님을 믿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자 하신다면, 이종훈 의원께 다사랑 두레 사업 만한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중하게 이종훈 의원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5-12-25 오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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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면 얼마전 오신환 의원이 사랑의 연탄 배달을 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내용을 보면, 김무성 대표가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는데, 멋도 모르고 그 옆에서 연탄 배달을 돕다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경우이신 듯 합니다.

오신환 의원의 경우, 자의적으로 앞장 서서 연탄 배달을 하신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통일교에 깊숙히 몸 담고 계시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듯 하여,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2015-12-25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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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재 의원의 경우 페이스 북 사진에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진을 크게 걸어놓으셨습니다. 물론 제가 트윗으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리기 전에 이미 이 사진을 걸어올려두셨기 때문에, 아직 저희의 요청에 대해 답변을 한 것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보입니다. 

이 외에도 권경석, 정진섭, 신부식 의원 역시 전혀 반응이 없으신데, 이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2015-12-25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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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1893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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