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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06:54:32)


 시대정신 = 뉴라이트  





아래 사진은 조경태 의원 페이스북에 친구 요청을 하다 발견하고 퍼온 사진입니다.


시대정신.PNG


조경태 의원을 검색해보니 조의원이 <시대정신> 계열인 듯 하더군요.


뉴라이트의 다른 이름이 <시대정신>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제가 논평 <문제는 통일교> 제2편 통일교가 꿈꿔온 범 정치권 통합에서 언급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들어가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는데, 극우 친일 뉴라이트와 우리나라의 소위 좌파 계열이 합동 신년모임을 개최하고 서로 한몸이 되기로 하였다는 기사가  NOT FOUND로 검색이 되네요. 


이 부분입니다.   ´뉴라이트와 좌파, 합동 신년모임 개최´ ....  합동신년 모임이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 

                        http://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13251



 아래는 다른 홈페이지에서 퍼온 위 기사로 그 내용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PNG
 뉴라이트 모임에 참석한 사람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명혁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병상 (몬시뇰, 천주교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이사장) 
  김홍진 (신부, 한국희망재단 상임이사)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박종화 (목사,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법 륜 (스님, 평화재단 이사장) 
  수 경 (스님, 불교환경연대 이사장)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윤여준 (화해상생마당 운영위원) 
  이석연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이부영 (화해상생마당 운영위원장) 
  최 열 (환경재단 대표)


위 참석자 명단에는 박원순 시장과 , 안철수 의원의 멘토였던 법륜 스님이 같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철수 의원을 제일 먼저 정치에 입문토록 한 또 다른 멘토 윤여준도 같이 등장하고 있고요. 


뉴라이트가 <시대정신>으로 이름을 바꾼 후  안철수 현상이라는 게 생겨나는데,  뉴라이드 계열에서는  안철수 현상이 바로 <시대정신>이라며 안철수 의원을 띄우기도 했죠. 


<시대정신>은, 뉴라이트라는 이름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게 되자, 사람들 눈을 속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뉴라이트'의 또 다른 이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조경태 의원이 밑도끝도 없는 <시대정신>을 말하고 있네요. 또 한가지 드는 생각은, 뉴라이트 인사인 손학규가 호남 정치를 <시대정신>계열인 문-안-박 연대에 통째로 넘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예전에 뉴라이트 인사들은 절대 다사랑 두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뉴라이트가 시대정신으로 이름만 바꾸었다고 해서 뉴라이트가 아닌가요?


저는 이 자리를 빌어 뉴라이트 뿐 아니라 시대정신 계열에 몸담고 계신 조경태 의원과도 함께 할 수 없음을 공지드립니다.


아울러 조경태 의원 이외에도 <시대정신>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게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12-18 오전 7:18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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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인사들에게 한때 이명박 대통령 = 시대정신이기도 했습니다. 


친이계였던 이병석 의원 역시 시대정신 계열인 듯 합니다. 


게다가 이병석 의원의 페이스 북 메인 사진에 김무성 대표와 악수하는 사진이 걸려져 있는데, 그러고보면 이의원은  친이계에, 친김무성 계파에 시대정신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병석 의원 역시, 저희 다사랑 두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공지드리는 바입니다. 


2015-12-18 오전 7:3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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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누리당 원내.외 인사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치연대플러스가 결성된 바 있습니다. 정치연대플러스는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 허숭 당대표부실장, 시대정신 대표 이재교 변호사 3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바 있습니다.  정치연대플러스는 "보수 혁신"의 기치를 내걸고 있는 정치세력으로, 과거 뉴라이트가 시대정신으로 옷을 갈아입을 당시 내걸었던 구호와 비슷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시대정신 대표가 조해진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정치연대플러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네요. 또 김문수, 남경필, 원희령 측 인사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고 하는데, 이들 모두 새누리당의 전통적 개혁세력이자 친이계 인사였죠. 물론 조해진 의원도 친이계 인사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이명박 전 대통령 주변에는 예나 지금이나 보수혁신, 개혁 인사들이 넘쳐나는데, 정작 이명박 정권 시절 보수혁신이 된 게 뭐가 있죠?


오히려 친이계 좌파인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시장이 야권으로 파고들어 호남정치를 다 말아먹고, 지금 야당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게 아닙니까?


조해진 의원은 과거에, "개헌은 시대정신"이라며 밑도끝도 없이 개헌을 주장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에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개헌을 주장하는 세력들이 있죠. 이재오 의원 그리고 우윤근 의원.... 그런데 이재오 의원의 경우 우리나라 헌법 내용에도 없는 "검찰의 기소권"이 마치 헌법 사항인것처럼 주장하고 있는 등, 헌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조해진 의원 역시 친이계에 시대정신으로 똘똘 무장된 분으로 다사랑 두레와는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요 요청 트윗을 철회하겠습니다.


2015-12-18 오후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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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조해진 의원이 언급한 <개헌과 시대정신>은, 알고보니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주최하고 주제발표한 내용이네요.


분권형 개헌과 시대정신.PNG



다사랑 두레는 뉴라이트(=시대정신)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김용태 의원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요청한 트윗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2015-12-19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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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의 경우 전혀 활동이 없으시고 반응이 없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김관영 후보 역시 시대정신에 푹 빠져계신 분이었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대정신은 뉴라이트보다 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뒤에서 몰래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뉴라이트나 시대정신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들끼리의 코드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헌법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관영 의원에 대한 다사랑 두레 참여 요청을 거두어 들이려고 합니다.


2015-12-21 오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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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도 시대정신에 푹 빠져계시네요. 특이하게도 여야를 막론하고 젊은 신진 정치인들이 지역을 초월해 시대정신에 합류해계십니다. 특이한 것은 이들 시대정신에 포함되신 분들의 상당수가 지난 2015년 6월 일본에서 있었던 한일친선축구대회에 참고 계시네요. 황영철 의원은 한일친선축구대회 부회장까지 역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황영철 의원이 겉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장해서 정말 그런 줄 알았는데,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일본까지 달려가서 친선축구대회에 참석까지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참석자 명단입니다. 인터넷에 보니 이분들은 대표적인 친일 국회의원으로 지목되고 있더군요.



 @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

http://wsnews.co.kr/bbs/board.php?bo_table=B01&wr_id=114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축구대회에는 ●한국측 △정병국(회장) △최재성(부회장) △황영철(부회장) △김명연(간사) △김영우 △김용남 △김학용 △박민식 △염동열 △윤상현 △이우현 △이재영 △정갑윤 △조해진 △홍철호 △강기정 △김관영 △김승남 △김현 △이상직 △이종걸 △정진후 의원 총 22인 이상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원 ●일본측 에토 세이시로(회장) △아이사와 이치로(감독)△이노 토시로 △오다와라 키요시 △카키자와 미토 △코지마 토시후미 △코마츠 유타카 △콘노 토모히로 △사토 유카리 △시마다 요시카즈 △타니가와 토무 △토미타 시게유키 △토요타 마유코 △나카타니 신이치 △후지노 야스후미 △후지와라 다카시 △미야자와 히로유키 △무네키요 코우이치 △야마구치츠요시 △나가미네 마코토 △마츠시타 신페이 의원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이 밖에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서청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나경원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주요 정치인과 체육계 인사들이 시축과 출전에 동참해 시선을 끌었다




저는 이 시대정신 사건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회에 일본 정치계가 깊숙히 파고 들어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분열과 갈등이 심화될수록, 일본 정치가 한국 정치에 깊이 간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보십쇼~ 시대정신 안에는 여당 야당 영호남이 한데 어우러지고 있지만, 시대정신 밖에서 국민들이 실제 느끼는 체감 온도는 어떱니까? 시대정신으로 똘똘 뭉친 저 의원들이 의정활동과 국민들의 삶을 내팽개친 채, 일본에 가서 친선 축구 경기를 벌이고 온 지금 이 순간, 한국은 더 극심한 여야대립과 지역간 계파간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끝없는 분열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일본 정치와 한국 정치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갸아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영철 의원에 대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요청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김명연 의원에 대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요청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2015-12-21 오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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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의원이신 이명수 의원이 자유선진당 출신이신데, 시대정신을 자주 언급하시길래 보니 자유선진당의 탄생이 바로 시대정신으로부터 시작되었더군요. 선진화라는 말은 과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선진화"를 이 시대의 시대정신으로 규정하면서 대두된 말로, 자유선진당은 바로 "선진화"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한 당인 듯 합니다. 자유선진당 = 시대정신이라는 것이죠. 


이명수 의원의 경우, 나이가 지긋하심에도 불구하고 젊은 정치인들이 많이 언급하고 있는 시대정신이라는 발언을 자주 하시는 것을 보면, 아마도 자유선진당에 몸 담았던 그 내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명수 의원에 대한 다사랑 두레 참여 요청 트윗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2015-12-23 오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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