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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9:40:28)




오늘 김형오 전 의장이 오늘 덕형포럼에서 "한국 정치의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한국 "정치 구조와 문화 즉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 첫번째 방안으로 "국회가 특권을 과감히 버리는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36285


2015-12-09 오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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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신당의 당명이 "국민회의"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당의 상징색은 "혁명, 열정, 진취"를 의미하는 오렌지 색으로 결정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이면, 천 의원은 향후 총선 정국에서 새정치연합과는 함께 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15-12-09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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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이 트윗상으로 "정녕 해법이 없단 말인가? 할 수 있는 뭐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글과 함께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어올려주었습니다.


http://m.nocutnews.co.kr/news/4515762


그런데, 위 기사를 읽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내용을 한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손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박지원 의원 등의 결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해찬·한명숙·문성근 의원 등 친노 핵심 인사들에게 통합민주당을 그대로 바쳤다. 당시에 주변에선 친노에게 당을 진상하면 총선 승리도, 대선도 없다고 진언했으나 손 전 대표는 듣지 않고 마이웨이를 갔다. 그 결과 손학규 측근들은 단 한 명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으며 대선 후보 경선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 2012년 총선 패배와 대선 패배, 그의 정계은퇴도, 백련사 토굴 은둔도 그의 잘못된 판단과 결심과 무관치 않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그는 지금 서울행 고속버스를 타야 한다. 




호남 정치를 친노에게 그대로 갖다 받친 인물이 손학규님이었더군요. 저는 자유게시판에서 손학규님이  민주당 비례대표를 위헌적 정치 세력인 통진당에 그대로 갖다받친 부분을 문제 삼


은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예 호남 정치를 들어다가 친노 세력에게 통째로 갖다 받친 인물이기도 하시네요. 



이와 관련한 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만약 당시 박지원에게 문제가 있어서 호남 정치를 친노에게 고스란히 갖다 받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면, 친노 세력이 완전히 야당을 들어먹고 있는 작금의 이 상황을 외면한 채 토굴로 도


피해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위 논리대로라면, 손학규님은 친노세력에게 완전히 넘겨 준 야당 정치를 다시 호남인에게 원상복귀 시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기가 막힌 것은, 손학규님이 친노 세력에게 야당을 완전히 넘겨 준 이후 자신의 측근이 단 한명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하고 총선 패배과 대선 패배로 이어진 데 대한


책임을 지고 토굴 은둔에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손학규님이 호남의 한 구석진 토굴에 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호남인에게서 정치를 빼앗아간 자신의 원죄를 속죄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생각해 쇼!


호남인의 생명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야권 정치를 호남에서 다 빼앗아 친노 세력에게 갖다 받치고, 그걸 속죄한답시고 자신의 늙은 몸뚱아리 하나 호남의 토굴 안에 던져놓는다고 


그 두개가 서로 맞바꿔질 사안입니까!



다만 당시 박지원 세력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은 호남의 새로운 정치 세력 천정배 의원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당연히 천정배의 신당에 들어가 천정배 의원을 도와, 호남인에게서


빼앗아간 야당 정치를 다시 호남으로 되돌려놓는 것이 님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호남 정치를 문안박 연대에 갖다 바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었던 분이라면, 충분히


자신이 앗아간 호남인의 생명줄을 다시 호남으로 되돌려주고도 남을 여력도 있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토굴 생활을 청산하고 하루 빨리 천정배 신당으로 들어가 호남 정치를 복원하시고, 아울러 우리나라 야당 정치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저는 손학규님이 다사랑 두레 트윗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을  다사랑 두레 이사회 공지사항들을 읽어보고 계시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 요청을 외면하신다면, 아무 쓸모없는 몸뚱이 하나 호남의 구석진 토굴에 던져 넣는 것으로 호남인에게 속죄를 하는 것과 같은 오해를 사게 하는 모습 그대로, 아무런 글도 올리지 


고 있는 트윗 계정을 의미없이 저희 다사랑 두레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보려고 합니다. 



저희의 이와 같은 요청을 거부하시거나, 또 다시 문안박- 박지원 세력과의 연대를 도모하신다면, 손학규님과 저희 다사랑 두레와의 인연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간주하려고 함을 말씀


립니다. 



위 기사에서는 손학규님에게 서울행 기차를 타라고 하지만 저는 손학규님이 호남행 기차를 타기를 바라면서 아래와 같은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2015-12-09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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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이 소위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이라는 원샷법이 대기업 특혜로 악용될 수 있다면서 반대 입장을 명백히 하였습니다. 만약 이법이 강행처리된다면 국민의 삶이 어떻게 파괴될 지 필리버스터로 낱낱이 보고하겠다고 합니다.


2015-12-09 오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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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북한 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합니다. 새누리당 대변인 김영우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yw2014/220563485150


2015-12-09 오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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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의장의 덕형 포럼 강의 내용이 아래 기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덕형포럼 조찬모임 강연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국 정치 발전위해 정당제도 개혁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512091815468278
2015-12-10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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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전 의장이 오는 12월 16일  환동해문명사 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병석, 16일 환동해문명사 박물관 건립 간담회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o01&mode=view&num=183210


이병석 의원은 “포항이 진정한 환동해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환동해의 유구한 문명을 품어내는 국제적 수준의 박물관을 건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건립 추진 방안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습니다.

2015-12-10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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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의원이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재인 대표가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새누리당 총선 선대위원장 문재인, 선대본부장 한상균 -정두언

http://blog.naver.com/dooun4u/220560069383

특히 정의원은 "귀족노조는 우리나라 전체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가는 소득 상위 10%군에 속하는데 친노 그룹이 이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고 지적하며 "각종 개혁의 발목을 잡으면서

불법 시위를 일삼은 귀족 노조들이 청년들의 실업률을 부추기는 근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친노가 귀족노조와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새정연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며, 이는

당의 이해보다 당내 친노세력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여당이 안되더라도 막강한 제1야당의 패권은 쥐고 있겠다는 소인배 정치라고 꼬집었습니다.

2015-12-10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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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의원은 10일 새벽, 트윗으로 "19대 정기국회 마지막날은 114건의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국정교과서와 노동개악 등을 막아내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서비스발전 기본법, 기업활력촉진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의 쟁점법안이 협상 난항으로 처리되지 못하였고 114건의 무쟁점 법안만 처리되었다고 하는

사가 뜹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렇다면 국정교과서와 노동개악이 무쟁점 법안이었던가요? 여야가 이 문제로 가장 심하게 다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가 무쟁점으로 합의하여 일괄 처리하였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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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회의 위 법안 처리 건과 관련하여 서비스발전 기본법, 기업활력촉진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의 쟁점법안이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해 원유철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에 

대한 성토를 쏟아냈다고 합니다.  원 의원은 "야당 내부 권력싸움에 민생과 경제가 멍들어버렸다, 참담한 심정이다" 라고 하면서 야당에 그 책임을 전부 돌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똑같은 의문이 드는 것은, 그렇다면 국정교과서, 노동개악에 대해서는 야당이 합의해주었다는 것인가요? 

이 두 사안때문에 지금껏 여야가 대립하고 야당이 시위하고 난리쳤던 거 아닙니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일입니다. 또 그렇다면 박혜자 의원이 이 부분을 막아내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또 뭔가요?


저야말로 정말 답답합니다. 누가 이 부분에 대해 좀 설명해주실 분 없으세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진짜 기가 막혀야 할 당사자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고 바로 국민인 듯 합니다.



 2015-12-11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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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의 또 다른 발언이 있네요


원유철 "새정치 절박한 법안 팽개친 무책임 무모함에 놀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07610&plink=ORI&cooper=DAUM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어떻게 절박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법안과 경제활성화법안,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안을 무참히 팽개칠 수 있는지 무책임과 무모함에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지난주 국민 앞에서 내놓은 합의문을 휴지 조각처럼 구겨버리고, 막가내식 모르쇠 태도와 판깨기 행태로 인해 끝내 시급한 법안 처리가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권력투쟁으로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이 정쟁의 희생물이 되고 말았다"며 "연말까지 정기국회에서 못한 법안 처리를 결연한 의지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상임위부터 즉시 가동해야 한다"며 "노동개혁 법안 논의는 합의대로 즉시 시작해 연내에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15-12-11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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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이 5개월 임기 국회 산업위원장에 내정되었네요


2015-12-11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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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두레 이사회 1차 확정 명단이


김형오, 이병석, 정두언, 원유철, 조경태, 천정배, 부좌현, 박혜자, 유성엽, 김영우, 김용태, 황영철, 홍영표, 이종진, 이채익, 권은희


이상 16명으로 정정되었습니다.


2015-12-11 오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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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두레 이사회의 "모란봉 악단 중국 공연 특집" 프로에 대한 북한 측의 답변인 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 북한, '걸그룹' 모란봉악단 연일 극찬…"한순간에 매혹"(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1/0200000000AKR20151211077700014.HTML?input=1179m

북한의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은 11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유정 교원(교수)이 기고한 '모란봉악단의 개성적이고 특색있는 공연형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유정 교수는 기고문에서 "모란봉악단의 음악은 형식과 양상, 편성과 편곡 수법이 독특할 뿐 아니라 황홀하고 이채로운 조명효과와 배경 등도 기성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새것이고 경이적인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또 "최근에 새롭게 창작된 노래들은 물론 지난 시기 우리 인민들 속에서 많이 불리던 노래들도 새롭게 형상하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곡들도 인상깊은 명곡으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교수는 이어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만사람의 심금을 한순간에 매혹시키며 깊은 인상을 새겨주는 것은 바로 작품마다에 강렬하고 차 넘치는 시대정신, 세련된 기교로 안받침(뒷받침)된 연주가들의 높은 예술적 형상력과 함께 개성적이고 특색있는 공연형식을 보여준 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홈페이지에 '친선의 정 두터이해줄 예술사절'이라는 제목의 특집 코너를 만들어 모란봉악단을 비롯한 중국 공연단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다.

코너에는 '조중(북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해줄 예술사절', '외신들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 중국방문소식 대서특필', '시대의 자랑, 내 조국의 자랑인 모란봉악단' 등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의 기사 8건이 걸려 있다. 

2015-12-11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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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다사랑 두레의 성공을 기원하며, 오늘 사민본 논평란에 실어올리기로 한 "북한 권력 구조의 변화"논평 올리는 것을 보류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아래 노래를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과 다사랑 두레 예비 이사회 인사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문세님의 "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2tQIPv6B4


2015-12-12 오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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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무성이 어제 날짜(2015-12-12), “유엔의 북한 인권 토의를 단호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네요. 그런데 사실 북한 외무성이 유엔의 북한 인권법
제정을 배격한 것은 어제 오늘의 아니었죠

 

가령 2014 10 31일에는, "유엔이 인권결의안 채택하면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발표하였고, 2014년 11월 21에는 유엔의 인권 결의안에 초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2015 3 29일에는 "유엔 결의안 배격하고 전쟁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북한 외무성의 동향을 보면, 인권 문제보다는 평화협정에 대해 더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였음에도 즉각 비난을 쏟아 붓거나 반발하기 보다 대화 행보를 앞세웠죠

 

북한은 한미정상회담이 끝난지 20시간 만에 외무성 성명을 내고 미국을 향해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재차 촉구한 바 있는데

지난 9월 리수용 외무상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평화협정 체제로의 전환을 언급한 이후 줄기차게 평화 체제 카드를 제기해왔으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앞둔 시점에도 미국에 한반도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대화 의사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즈음하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방북 의사를 북에 전달하기도 하였죠.

 

그런데 북측 인사의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를 공식 요청하는 글이 올라가고 나서, 어제 뜬금없이 북 외무상이 다시 인권법 문제를 꺼내 들고 격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처럼 북한 외무성이 북한 인권법에 대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부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북한 인권에 대해 갈팡질팡했던 것과

너무도 흡사해  보입니다.

 

저는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북한 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또 법안을 대표 발의한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친이계 인사이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송년 모임에 친이계 인사들을 소집하는데, 김영우 의원도 참석할 거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친이계 의원이 북한 인권법 제정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야말로 누구보다도 북한 인권법 제정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를 보면, 재임 시절 북한 인권에 대해 누구보다도 관심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자원외교를 한답시고 포스코 통일교를

통해 북한 군부 권력에게 엄청난 투자금을 몰아준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 상지공사라는 이름을 가진 포스코 통일교로 추측되는 한 유령회사로부터 그 당시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이던 리수용(현 북한 외무상) 20억 달러(2조)의 투자금을 받아내기도 합니다. ( 후일 중국에서는 이와 같은 거금을 북한에 투자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발표를 한 바 있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의 북 외무성은 외무상인 리수용의 리더십으로 움직이는 곳이겠죠.

 

저는 리수용 외무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이해를 하게 된다면, 왜 북한 외무성이 이처럼 인권법에 대해 갈팡질팡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왜 북한 인권과 관련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고 이중행보를 보여주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잠시 보류해두었던 <북한 권력 구조의 변화> 논평을 다시 실어올리기로 결론을 내렸음을 공지드립니다.  

 

다만, 모란봉 악단의 중국 공연 취소 배경이 되는 김정은 존엄 훼손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제가 국내 방송에서 일방적으로  방영한 대북 전단의 내용을

여과없이 <북한 권력 구조의 변화> 논평에  그대로 적은 부분이 문제가 될 듯하여, 좀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제외시키기로 하였음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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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김영우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저는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이 다사랑 두레 트윗을 팔로우 해오길래 다사랑 두레에 관심이 많은 줄

알고 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에까지 이름을 올렸는데. 최근 친이계 송년 모임에 참석하신다는 기사도 뜨고,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15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대하고 보니, 혹시, 친이계 의원으로 다사랑 두레 트윗에 모니터링 하러 들어오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송년 모임에서 김영우님의 행보를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2015-12-13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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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권은희 의원이 "세계최초 사물인터넷 진흥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오는 2015-12-15(화)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소1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다사랑 두레 이사회 1차 확정 명단에 오르신 분은 새민련이 아니라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 갑)입니다. 

 

권은희1.PNG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hkwon1&logNo=220564528327


권은희 의원의 최근 활동 사진입니다. 

권은희.PNG


2015-12-14 오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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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종진 의원(대구 달성구)이 대표 발의한 첨복특별법이 가결됨으로써 앞으로 첨복단지에서의 상업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향후

대구 첨복단지가 국가성장동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이종진3.PNG


관련기사입니다.

 @ 첨복단지서 상업용 의약품·의료기기 생산길 열려

http://www.fnnews.com/news/201512140951363494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계신 이종진 의원은 지역 경제 발전 뿐 아니라,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계신데 관련 기사와 활동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종진 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국회차원 노력하겠다”

http://www.babytimes.co.kr/n_news/news/view.html?no=14856

이종진.PNG 이종진1.PNG 이종진2.PNG


2015-12-14 오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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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영철 의원(강원 홍천군 횡성)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농어촌 주권 지키기 모임"에서 투쟁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황영철.PNG

황영철 의원은 최근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농어촌 의석수가 지켜지지 않으면 극한 투쟁"을 하겠다며 여야 지도부에 특단의 대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농어촌 의석수 지켜지지 않으면 극한투쟁"

   여야 지도부에 특단의 대책 압박... "전국의 농어민이 분노할 것" 경고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31


[인터뷰] 황영철 의원 “농어촌 의석 유지 위해 전체 의석수 늘리는 건 명분 다 잃는 것”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81356&ref=D


위 기사에 등장하는 황영철 의원의 인터뷰 내용 가운데 핵심 주장을 발췌해보았습니다. 


"헌재 판결에 따라 3대1 편차를 2대1 편차로 줄이게 될 경우 결국은 인구 상한선에 조정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하한선은 올라가게 되고 상한선은 내려가게 되는데, 결국은 내려가게 되는

상한선에 의해서 분할되는 지역은 도시지역이고, 하한선이 올라가서 통합조정 해야 되는 지역은 전부 다 농어촌과 지방입니다. 그게 그 편차가 결국 더 늘어나게 돼서 국회라는 곳이 300명의

국회의원이 모여서 각 지역의 의견이나 각 계층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대변해줘야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에는 수도권과 도시 중심의 의원들 수가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예산에 있어서 오히려 더욱 더 배려해야 될 약자인 농어촌과 지방에 대한 소외가 가속화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우리나라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국가적 아젠다

속에서 지금까지 세종시도 만들었고 혁신도시도 만들고 기업도시도 만들고, 이렇게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해왔는데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한 동력이 상당히 상실될 거라고

보는 거죠. 그러면 우리나라의 국토발전의 불균형은 계속 가속화되고 더욱 어렵고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대표할 국회의원 수가 줄어들게 됨으로 인해서 그분들의 입장이 국가정책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에 반영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건 참으로 잘못된 방향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2015-12-14 오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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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울산 남구 갑)의 울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행보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채익.PNG


이채익 의원의 경우, 트윗에 그날 그날 활동 상황을 일기처럼 적어올리는데, 정말 제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언론 기사를 보니  또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국회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대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국가예산 35억원 확보 △외국인투자촉진법 대표발의로 울산아로마틱스공장 준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범

△2016년도 남구 갑 지역 국비 355억원확보 △옥동군부대 부지소유권 이전완료 △국회 국정감사 등 우수 국회의원 12관왕 등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남구 옥동(두왕동) 일대에 조성 중인 울산테크노산업단지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단지내에 들어설 국책연구기관들이 울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 견인 등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5-12-14 오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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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김무성, 정몽준, 김황식, 청와대 참모 출신 등 새누리당 주요 인사들의 험지출마를 주장하다 해당 원외위원장들 강력반발하는 등 역풍을 맞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김용태.PNG 


 이와 관련하여 김용태 의원은 해당 원외위원장들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의 '사과 문자'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위원장님, 저 김용태입니다. 먼저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저는 우리 당이 땅 짚고 헤엄치는 동네에 당선된 사람과 그 곳으로 가겠다고 아우성인  분위기 때문에 수도 서울이 방치되고 급기야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 점을 당내에 경고하기 위함이지 특정지역에 누구를 가라마라 하는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니었습니다”


김용태 의원은 지난 11월 12일 TV 인터뷰에서도 "박근혜 정부에서 고위직을 했던 분들은 반드시 수도권에서 야당의 현역 의원과 맞붙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정치인이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 김용태 "진박 가박? 朴 업으려는 자들 총선 망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02870



위 김용태 의원의 인터뷰 기사 중 핵심 주장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사퇴 하지 이분들이 지금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사퇴하지 않았습니까? 사퇴하면서 한결같이 내건 것이 뭐냐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본인들이 자기들의 모든 것을 걸고 총선에 나가겠다고 얘기를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박근혜 정부에서 일을 했으니까 이제 박근혜 정부의 그간 성과를 갖고 국민한테 평가를 받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또한 한편으로는 야당을 향해서도 박근혜 정부가 뭔가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발목을 잡아왔던 야당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해달라,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박근혜 정부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받고 야당을 심판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지금 이 사람들이 가려고 하는 자기 고향, 특히 새누리당 텃밭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평가를 받고 야당을 심판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속된 말로 새누리당 텃밭에서 무슨 평가가 있고 심판이 있겠습니까? 심판과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바로 수도권 특히 야당이 현역으로 있는 곳에 가서 심판을 받고 평가를 받아야지 그게 정말 제가 말씀드렸던 진정한 정치인이지, 그냥 편한데, 자기들 고향, 텃밭 찾아와서 그것도 새누리당이 공천만 받으면 당선을, 계속 당선이 돼 왔던 지역에 찾아가는 것은 저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런 뜻입니다.  


2015-12-14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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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좌현 의원(안산 단원 을)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한 입법활동에 주력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안산 지역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부좌현.PNG


지역 현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좌현 의원은, 국회에서 이명박 정권의 밑빠진 자원외교의 저격수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에 이어 이번 9월 국감에서도 이명박 정권의 부실


자원외교에 대해 폭풍 문제제기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국민들이 꼭 한번 읽어보셔야 할 듯한 내용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부좌현, 밑 빠진 ‘MB 자원외교’ 저격수...광물공사에 '십자포화'

  http://www.kgdm.co.kr/news/231894



또 한가지 중요한 활동 사항으로는,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기업활력제고법과 관련하여 다사랑 두레 이사회 인사이신 홍영표 의원과 함께 여당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 전, 기업활력제고법(일명 원샷법)의 국회 통과가 무산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의 원유철 의원은 "야당의 권력투쟁으로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이 정쟁의 희생물이

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야당의 정쟁에 전혀 간여하지 않은 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그간 꾸준한 의정 활동을 해온 홍영표 의원과 부좌현 의원이 반대

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내용을 보면 홍영표 의원과 부좌현 의원 등은 기업활력제고법 대상에서 대기업을 제외하자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업활력제고법안이 무산된 책임을 무조건 야당 전체에 떠넘길 일이 아니라, 이들 의원들이 대기업을 여기서 제외하자고 하는 부분에 대한 여당 측의 보다 상세한 해명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2015-12-14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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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이 야당의 이용득 의원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을 하고 나왔네요. 사실 이 부분은 원유철 의원 뿐 아니라 여당의 중양여성위원회(위원장 이에리사)에서 강력하게 반발하

고 있는 발언이기도 하죠.


@ 이에리사 "대통령, 여성폄훼 새정치연합 이용득 최고, 공개사과"촉구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83

이에리사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연합 이용득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당 지도부가 모두 모인 공개회의 석상에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노동개혁의 절박함을 호소한 박 대통령을 ‘결혼 안 해보고, 출산 안 해보고, 애 안 키워보고, 이력서 한 번 안 써보고, 자기가 노동을 통해 번 돈으로 가정 한 번 꾸려보지 못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매도하는 동시에 대통령 발언에 대해서는 ‘동물이 웃을 얘기’ 라고 귀를 의심케 하는 막말을 쏟아냈다”며 “이는 대통령 개인에 대한 모독을 넘어 미혼·미취업 여성을 ‘덜 된 인간’으로 보는 극한 혐오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이용득 최고위원의 대통령 모독과 여성폄훼, 막말 릴레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며 “지난 7월 공개회의에서 여성의원에 대한 고함과 욕설로 공개반성문을 쓴 지 얼마 되지 않아 9월에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를 두고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이라 말했고, 10월에는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두고 “전부 다 미쳤다”고 말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런 초등학생만도 못한 사람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해 지금까지 수수방관하고 있는 문재인 대표의 인품마저 의심스러울 정도” 라고 지적했다. 

 

원유철 의원은 이용득 의원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여성 전체를 비하한 것으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발언 근저에는 여성에 대한 무시와 차별의식이 깊게

자리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하면서 "반복적으로 막말을 하는데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야당은 어떤 조치도 없이 방치한다"며 야당 전체에게 화살을 돌렸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하여서, 중앙여성위원회나 원유철 의원이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야당 전체에 책임을 돌리고 있는 것은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기업활력제고법의 국회 통과가 무산된 것은 이와는 분명 다른 류의 사안입니다. 그런데 원유철 의원이 이용득 의원의 반말과 기업활력제고법 두가지 사안을 똑같

이 묶어서 그 책임을 동시에 모두 야당에게 돌리고 있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원유철 의원의 이와같은 행태는 자칫 야당에서 올바른 뜻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건전한 정

치활을 하는 정치인의 의견까지도 도매급으로 "정쟁의 산물"로  매도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유철 의원에게 피라미드 트리와 반달 모양의 트리 두개를 다 보여준 바 있습니다. 저희 다사랑 두레는 원의원께 두가지 다른 모양의 나무(반달 모양의 나무, 피라미드 모양의 나

무)를 같이 드릴 수는 없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5-12-15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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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자진하여 다사랑 두레 트윗 팔로우를 철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친이계로 남겠다는 입장 정리를 하신 것으로 보고, 김영우님을 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에서 제외

시키기로 하였음을 공지드립니다.



2015-12-15 오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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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에 포함되신 분들 가운데, 새누리당의 원유철 의원과 이채익 의원은 자진해서 공개적으로 탈퇴의사를 표명하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선거구 획정 문제는, 야당 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지역구 의석 수와 연계되어 문제를 삼는 의원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유철 의원은 오늘 또 이 모든 책임을 야당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채익 의원의 경우도 기업활력제고법 등과 관련하여 원유철 의원의 발언과 같은 내용의 발언을 페이스북에 적어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지역으로 나뉘어 이분되어 있는데, 이 지역구도는 또 여당 야당으로 대변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여당 내에서도 훌륭한 의원들이 계셨고, 야당 내에서도 훌륭한 의원들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여당의 기득 수구 세력들은 무조건 야당을 싸잡아 비난하기 일쑤고, 야당 부패 기득 세력은 막말 등을 거침없이 쏟아내어 야당의 물을 다 흐리면서 동시에 새누리당으로부터 야당 의원 전체를 매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정치가 여당 야당으로 나뉘어 서로 싸잡아 몰아세우기만 하다보면, 지역 화합은 물론 온국민정치는 영원히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저는 국민을 이처럼 둘로 나누는 분열 정치를 하겠다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저희 다사랑 두레를 탈퇴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가능 인사의 수는 총 13인(김형오, 이병석, 정두언, 조경태, 천정배, 부좌현, 박혜자, 유성엽, 김용태, 황영철, 홍영표, 이종진, 권은희 의원 ) 이십니다.


지금까지 저는 지역간 골이 깊은 영호남쪽 인사들에게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트윗을 많이 보내드렸는데, 앞으로는 수도권 지역의 의원들에 대해 의견을 타진해보려고 합니다.


2015-12-16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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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사랑 두레 이사회 1차 진행 상황 보고를 마치려고 합니다. 


추가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린 분들과 관련하여서는 다사랑 두레 이사회 2차 진행 상황에서 관련 내용들을 적어나가려고 합니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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