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
조회 수 : 1592
2015.12.04 (14:01:18)

각 지역 도지사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저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달라는 내용의 트윗을 보낸 바 있고 최문순 강원지사에게도 마찬가지로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위 분들의 트윗을 지켜보다보니, 한결같이 도정에 전념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모습입니다. 저는 이분들께 다른 일보다는 우선은 도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하는 것이 지금 당장은 국민을 위해 훨씬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트윗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동서 화합, 국민 통합은 여, 야의 정치로 풀어내는 것이 더 우선일 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12-04 오후 1:40


............................................................................................................................



안철수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오늘 올라온 뉴스입니다. 


@ 박주선~안철수 회동, 친노 뺀 빅텐트 펼쳐지나

http://cc.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9782&imp=whot


최근 안철수 의원이 만지작 거리고 있는 카드의 하나는 호남의 박지원 세력과 함께 가는 것인 듯 합니다.


얼마 전 박지원계인 주승용 의원은 트윗을 통해 문재인을 뺀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주승용 트윗.PNG


참고 동영상상입니다. 

 


위 동영상 뉴스는 지난 8월 것이고, 이미 안철수-박지원 계에서는 문재인을 대신하여 안철수를 내세울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안철수의 지금 대안은 전혀 새로운 얘기가 아니고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일을 마치 새로운 대안인 것처럼 이제 와서 마치 그것이 무슨 "조율"의 결과인 것처럼 발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쇼!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시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 그에 더불어 문재인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바지가랑이를 꽉 붙들고 놓아주지 않고 있는 형국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호남에는 친노 못지 않은 패권 정치를 하는 박지원계 정치인들로 꽉 차 있습니다. 패권 정치를 하고 있는 친노를 몰아내고 박지원 패권 정치를 되살리는 일에, 문재인과 갈등을 하고 있는 안철수가 총대를 메고 나서겠다는 거 아닙니까? 피로 피를 씻어내겠다는 이런 졸속 대안으로는 현 야당의 근원적인 문제점을 절대 해결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 의원이 박지원 패권 정치 세력과 야합하여 만들어낸 졸속 대안을 강력 규탄하며, 그간 지독한 패권 정치의 희생양이었던 호남을 더 지독한 패권 정치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겠다고 나선 안철수 의원과 저희 다사랑 두레는 결코 함께 할 수 없을 듯 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의원께 보내드리는 마지막 노래입니다.




2015-12-04 오후 1:59


..............................................................................................................................................................................................................................................


박혜자 의원과 관련한 것입니다.


제가 박혜자 의원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십사 요청을 드린 것은, 사실 박혜자 의원이 다사랑 두레 참여 의사를 나름의 방식으로 표명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지난 11월 25일자로 올라온 박혜자 의원의 트윗입니다. 


박혜자 트윗.PNG


저는 위 트윗상의 사진을 보면서 전에 유투브 기계가 제게 보내주었던 "내가 가수가 된 이유"라는 노래의 영상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면서 박혜자 의원이 가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박지원 의원의 지원유세를 받으며 당선된 바 있는 박혜자 의원은 드센 남성들로 가득 찬 호남 패권정치 판 안의 가녀린 몸을 가진 유일한 여자로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가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트윗을 보니 열심히 국회 예산안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했지만, 사민본 홈페이지를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발표되지 않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다사랑 두레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트윗을 보냈더니, 곧바로 이런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박혜자 트윗2.PNG

그리고 같은 날 이런 뉴스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의원, "亞문화중심도시추진단 직제 축소, 문제 있다"

http://www.people21.co.kr/sub_read.html?uid=50274


박 의원은 이 기사 이전에 아래와 같은 주장을 편 바 있습니다.


@박혜자 의원 "문화전당 대한민국 문화발전소이자 광주 미래"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69374



저는 이와 같은 일로 박혜자 의원이 다사랑 두레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의 문화 발전에도 큰 열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광주가 5.18민주화 운동의 대가로 얻어낸 것은 문화전당 하나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주는 우리나라 문화발전과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런 광주에서 특히나도 패권정치가 만연한 호남 정치판에서 패권정치를 통해서가 아니라 문화를 통해 호남의 한을 승화시키고 아울러 이를 우리나라 문화의 전반적인 발전으로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박혜자 의원같은 분이야말로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다사랑 두레는 어찌보면 문화 사업이기도 합니다. 저는 박의원께서 여성의 한, 호남의 한, 나아가 한국 사람들 마음 속에 깊이 아로새겨져 있는 깊은 한을 문화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우리나라 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로 승화시켜주실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12-04 오후2:53
............................................................................................................................................................



저는 이번에 새누리당 의원들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계파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야권의 경우, 여러 계파가 있다고는 하나 모든 계파가 박지원-문안박으로 통하도록 되어 있고 대부분의 지역 정치인들이 강력한 지도부에 꽉 잡혀서 옴짝달싹 못하는 형국인데 비해, 새누리당의 경우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지고, 친박과 비박 안에서도 여러갈래의 계파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친박은 친박 핵심, 중진 친박, 초선 친박, 재선 친박, 친박 성향 중립파로, 비박은 친김무성, 친유승민, 친이명박, 범비박, 비박성향중립파로 나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field372.wordpress.com/2015/07/09/%EC%83%88%EB%88%84%EB%A6%AC%EB%8B%B9-%EA%B5%AD%ED%9A%8C%EC%9D%98%EC%9B%90-%EA%B3%84%ED%8C%8C%EB%B6%84%EB%A5%98/

 

저는 이중에서도 비박 성향의 친유승민계 의원 두분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달라는 트윗글을 보냈다가, 한분으로부터는 냉담하게 외면당하고 또 한분으로부터는 화합과 통합은 국회를 통해서만 이루어낼 수 있다는 답변을 들으면서, 비록 비박이라는 명함을 내밀고 있는 의원들일지라도 박정희-박근혜-친박으로 이어지는 피라미드식 소통 구조, 즉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는 소통구조가 비박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친김무성계로 알려진 강석호의원과 박인숙 의원에게 트윗을 보낸 이후. 무언가 교감이 이루어질 만한 바늘 하나 뚫고 들어갈 틈조차 주지 않고 있는 두분을 보면서, 이 불통 구조가 비박계인 친김무성계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강석호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강석호 의원에 대해서 김무성 꼬봉이니 "김무성 왼팔", "김무성 오른팔" 등등의 표현들이 적지 않게 올라와있는 것을 보면, 위 자료 상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강석호 의원의 경우 대표적인 친김무성계 의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김무성 의원의 경우 비박이라는 이름을 내걸고는 있지만 친유승민계 의원보다도 훨씬 더 박근혜 쪽으로 기운 비박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상당수가 야당 못지 않게 계파 정치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야당은 전부 박지원-문안박 계파에 의해 장악이 되었지만, 새누리당의 경우 어느 정도 계파에서 자유로운 의원들이 있는 듯 하였으나 김무성계나 유승민계의 경우, 자기들 계파 이외의 외부 사람에 대한 철저한 불통 구조를 친박과 똑같이 답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계파 정치를 하는 봇이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면, 또다른 패거리 정치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될 뿐이라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저와 정신적인 공감대 형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친김무성계로 분류되는 강석호, 박인숙 의원 역시 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에서 제외시키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박인숙 의원에 대해서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박인숙 의원의 그간 행적을 보니,  교과서 국정체제 도입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의원이 바로 박인숙 의원이었더군요.

 

 @박인숙 의원, 한국사교과서 국정체제 도입 촉구 결의안 발의

 http://www3.mimint.co.kr/%5C/star/news_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0&sdate=0&skind=&sword=&bidx=379787&page=1&pageblock=1

 

그런데 위 기사를 보면, 박인숙 의원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미래를 생각하는 일치된 마음으로 용광로와 같은 역사교과서 사회대타협기구를 통해 한권의 책 안에 다양한 관점이 실릴 수 있도록 국정으로 전환해 현행 검정체제의 문제점을 보완해야 한다그러면서 "이는 일부 반대측에서 제기하는 정권의 입맛대로 바뀌는 성질의 교과서가 아니다"라며 "19대 국회가 역사 앞에 마지막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반만년 역사가 이 시점에 와서 사회대타협기구를 통해 타협되어질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박인숙 의원의 안이한 발상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 위 발언 중에 일부 반대측에서 제기하는이라는 표현도,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은 대다수 국민의 의견을 '일부 반대측'이라는 말 한디로 무토막 자르듯이 잘라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박인숙 의원이 여러 사안들을 대하면서 무토막 자르듯 싹뚝 싹뚝 잘라내는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성범죄자 고환제거 발의"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1403

 

@ 박인숙 의원 "광화문 광장을 없애야 된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08188&cpage=1&mbsW=&select=&opt=&keyword=

 

지난 11월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대해 새누리당의 이완영 의원이 미국에서 경찰이 총을 쏴서 시민이 죽은 일 10건 중 8~9건은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고 한 발언에 이어, 박인숙 의원은 일년내내 시위를 하는 야만국가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은 바 있습니다.

 

저는 박인숙 의원을 소아심장 전문 명의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의 심장을 수술할 때, 매우 조심스럽고 섬세한 수술 작업이 필요할 듯 한데, 이처럼 정교하고 조심스러운 수술 작업을 해내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라면, 당연히 정치판에 뛰어들어서도, 이와 같이 섬세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정책을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의료 행위 뿐 아니라 정치 역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교 문헌 장자의 양생주편에 한 백정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양생이란 것은 사람의 몸을 기르고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의미하죠. 

 

양생주 포정해우 편을 보면, 비록 소를 잡는 백정이라 할지라도 소 몸을 마음으로 꿰뚫어보고 소를 잡기 때문에 칼날이 소뼈를 건드리는 법이 한 차례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당연히 소는 도의 경지에 이른 칼날에 자신의 몸이 분해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죽는지조차 모르지 않았나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그 백정은 이렇게 19년 동안 오직 한 자루의 칼로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는데도 마치 숫돌에서 막 칼을 간 것처럼 시퍼렇게 날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소아 심장 전문 명의인 박 의원께서도 소아의 심장 수술시 이와 같은 경지에서 집도를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기르고 지켜주는 정치 역시 소아의 생명을 살리는 것처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소아 심장 이외의 모든 사안에 있어 이렇게 무토막 자르듯이 싹둑 싹둑 잘라내 버리는 것을 최선의 대안인 것처럼 제시하고 있는 박인숙 의원이야 말로 야만적인 사고의 소유자가 아닌가 하는 외람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인숙 의원님과 슈퍼 쥬니어의 "아야야~"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장자의 양생편에 있는 포정해우 전문 번역입니다. 참고삼아 보시라고 올려보았습니다.



 한 백정이 문혜군 앞에서 소를 잡았다.


그가 손을 놀리고 어깨에 힘을 주며발로 밟고 무릎을 굽힐 적 마다,

칼질하는 소리가 쓱싹쓱싹 울려 퍼져 음악의 가락에 맞았다.

그 동작은 상림의 춤과 같았고그 소리는 경수의 악장을 연상케 하였다. 

문혜군이 말했다. "과연 훌륭하구나솜씨가 어찌 여기까지 이를 수 있느냐?"

백정이 칼을 놓고 대답 하였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도()이며이는 솜씨 이상의 것입니다.

제가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소의 겉모습만 보였습니다.

3년이 지나자 소의 온전한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만 마음으로 일할 뿐눈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감각기관은 멈추고 마음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큰 틈을 벌리고 그 속에 칼을 넣는 것은 본래의 생김새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힘줄이나 근육을 베는 일이 없습니다.

하물며 커다란 뼈다귀이겠습니까. 

노련한 백정도 해마다 칼을 바꾸는데 이는 살을 베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백정은 달마다 칼을 바꾸는데 이는 뼈에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칼로 19년 동안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칼날은 새로 숫돌에 간 듯 합니다.

원래 소의 뼈마디에는 틈이 있으나 칼날에는 두께가 없습니다.

두께가 없는 것을 틈에 밀어 넣어 여유있게 놀리는 까닭에

19년이나 써도 칼날은 여전히 숫돌에 간 듯이 예리합니다. 

그러나 막상 뼈와 힘줄이 엉겨있는 곳에 다다르면 저도 늘 긴장합니다. 

저는 눈을 그곳에 응시한 채 동작은 더디어 져서그 놀림이 아주 섬세해집니다


그러다가 살덩이가 후두둑 아래로 떨어져 일이 끝나면 비로소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그때서야 저는 칼을 든 채 일어나서 사방을 둘러보며 머뭇거리다가 이내 흐뭇해져서 칼을 닦아 넣어 둡니다"

문혜군이 말했다. 

"훌륭하구나그대의 말을 듣고 나는 삶을 기르는 법도를 알게 되었다"




2015-12-04 오후 4:30


..............................................................................................................................................................................


우윤근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우윤근 의원은 야당의 전 원내대표를 지내신 분으로, 저는 우윤근 의원에 대해 여당 인사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는 표현을 한 바 있습니다. 역시, 제가 트윗을 보낸 이후, 저희와 무언가 교감을 할 만한 빈틈을 하나도 주지 않고 있는 부분이 친박-비박의 친김무성, 유승민계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우윤근 의원의 눈물이 유명하더군요.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있어 퍼왔습니다.




저는 우윤근 의원이 중진 친박으로 분류되는 이완구 의원과 공식석상에서 지나치게 과한 정분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야당의 특정 계파에 속하지는 않지만, 여당의 친박 계파에 대해서는 사사로운 정에 끌려 야당의 원내 대표로서 갖추어야 할 중립적인 이미지까지 내던질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저희 다사랑 두레와는 전혀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고 있는 우윤근 의원에 대해, 답변 거부에 의한 거부 표시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2015-12-04 오후6:25


..............................................................................................................


강운태 전 광주 시장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강운태 전 광주 시장은 국제 사기 논란이 일었던 갬코 사업과 관련 '갬코 진실규명 및 처리를 위한 시민위원회'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일단 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에서 제외시킨 후, 추후 진행상황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2015-12-04 오후 6:29 


........................................................................................................................................................................................................


나경채님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트윗을 보내드렸는데, 며칠 째 답변이 없으십니다. 


님은 트윗 활동을 많이 하지 않으시네요.^^ 예전에 제가 트윗활동을 할 때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을 아주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글을 아주 많이 올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들어가서 보면, 고양이 얼굴을 한 친구들과 끼리끼리 어울리고 있었죠. 대학생인 듯 하였는데, 하루는 제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친구들이 똑같이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냐고요.그랬는데, 저를 가지고 장난을 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후 아주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무섭게 화난 고양이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을 바꾸고, "고양이 얼굴은 사회주의자들끼리 알아보기 위해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해서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학생이 저를 가지고 놀리려고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도 고양이 얼굴을 보면 그때 그 학생의 장난질이 생각이 납니다.얼마전 빌게이츠는 사회주의자인가? 라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혹 님의 프로필 사진과 관련하여서 그 학생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장난이었는지 제게 확인을 시켜주실 의향은 없으신건가요?


나경채님은 답변 거부에 의한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보고 이사회 명단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2015-12-04 오후7:03


................................................................................................................................................


여상규, 정문헌 의원이 제 요청에 대해 답변을 하셨는지 찾아보니, 여상규 의원은 전혀 답변이 없으시고, 정문헌 의원의 경우에는 이런 뉴스가 검색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올라온 뉴스입니다. 


@테러방지법 '찬성' 공개 표시 의원 28명에 불과  2014--12-04 22:10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87564


정의원의 이름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테러방지법이 정부의 해경본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방어책이 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소상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특히 정의원의 경우 지난 2012년 노무현 정부의 'NLL양보 의혹' 발언을 할 당시 "정치 생명을 걸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던 데 비하면 지금의 목소리는 너무도 작고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더 크고 우렁찬 목소리를 기대해봅니다^^


2015-12-05 오후 3:33


..........................................................................................................


안상수 시장에 대해서는 다른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인천 지역 시민들과 지역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기자 회견을 열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시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임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시정에 전념하여, 인천시의 발전을 도모해주신다면 그것으로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2015-12-05 오후3:39

....................................................................................................


새민련 오영식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오영식 의원은 문재인 안철수 두 공동대표를 비난하면서도, 말꼬리에 이 두 대표에게 "공동선대위장을 맡아달라"는 간청을 하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오영식 "文-安, 공동선대위원장 맡아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03_0010456138&cID=10301&pID=10300


오영식 의원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ohys2012/posts/982842058423529


그런데 생각해보십쇼! 과거 새민련의 공동선대위장을 맡았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문재인 아닙니까? 문재인이 공동선대위장이 된 이후 한 일은 바로 문안박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는 일이었습니다. 


@ 문재인 공동선대위장 첫 일정은 박원순과 산행

http://news.donga.com/3/00/20140414/62738735/1


오영식 의원께 다시 한번 되묻고 싶은 것은 공동선대위장이 백의종군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대표 자격으로 있는 문재인의 자격은 무언가요?


저는 오영식 의원의 우리나라 야당을 잘못된 길로 이끌 뿐 아니라, 당내에서도 이에 못지 않게 독재적인 패권을 휘두르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 대해 보다 더 큰 목소리로 질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12-05


......................................................................................................................................


유성엽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유성엽 의원은 안철수, 문재인 대표 모두 백의종군하고,  탈당한 천정배 의원 등이 참여하는 통합 전대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오영식 의원과의 차이점은 안철수 전 대표는 물론이고 문재인 현 대표가 참여하지 않는 세대교체형 통합 전대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유성엽 의원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관련기사입니다.


@ 유성엽 “전대에 안철수 문재인 참여하는 건 맞지 않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2404246609595240



그리고 작금의 잘못된 새민련의 당무 감사에 대해 거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페이스 북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 왜 당무감사를 거부했는가?


지난 혁신과정에서 선출직공직자 평가 하위20% 강제탈락제를 도입했지요.이는 참으로 반민주적이고 위험한 장난으로 연결될 수 있는 나쁜 제도입니다.

가급적 정확하게 평가해서 공표해 주고 당원과 국민들이 참고하게 하면 좋았을텐데요.

이는 지난 혁신활동 내내 문재인대표께서 '당대표인 나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계파를 타파하겠다'는 언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지요.

기득권을 내려놓은게 아니라 새로운 막강한 기득권을 움켜 쥔 것이고,계파간 갈등과 반목을 조장한 것입니다.

이번 당무감사는 선출직평가에 포함된 지역활동 평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거부한 것입니다.

통상적인 당무감사라면 거부했겠습니까? 

민주적인 정당,통합되는 정당을 위하는 충정에서 소극적 저항으로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현 지도부가 유 의원에 대해 강압적인 사퇴 요구를 하고 있으며 "사퇴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도 합니다. 이에 대헤 "각목이라도 들고 몰아내라"는 이야기냐며 반발하고 있는 모습니다.  


관련 뉴스입니다. 


@ 문재인 대표직에서 물러나면 나도 물러날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2404246609595240


2015-12-05 오후 4:41

...............................................................................................................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에게도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2015-12-05 오후5:38


....................................................................................................


새누리당 권은희 후보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하여도 트윗 계정이 없어서, 이 뜻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예상 외로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 가운에 트윗 계정이 없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이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2015-12-05 오후5:37

............................................................................................................................................


여기까지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4차 공지를 마칩니다.


조만간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5차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


2015-12-05 


정윤경

나의 소셜 정보
powered by SocialXE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 다사랑 두레 공지 사항 (2)
정윤경
1325 2015-12-29
48 다사랑 두레 공지사항 (1)
정윤경
1502 2015-12-28
47 다사랑 두레 이사회 진행 상황(5) 첨부 파일
정윤경
1375 2015-12-24
46 안철수 의원 특집 첨부 파일
정윤경
1522 2015-12-24
45 시대정신(뉴라이트) 특집 첨부 파일
정윤경
1649 2015-12-18
44 다사랑 두레 이사회 진행 상황(3)
정윤경
1609 2015-12-18
43 다사랑 두레 이사회 진행 상황(2) 첨부 파일
정윤경
1486 2015-12-16
42 북한 모란봉 악단 중국 공연 특집
정윤경
1739 2015-12-10
41 다사랑 두레 이사회 진행 상황입니다.(1) 첨부 파일
정윤경
2020 2015-12-09
40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6차 공지입니다.
정윤경
1446 2015-12-08
39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5차 공지입니다. 첨부 파일
정윤경
1722 2015-12-06
Selected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4차 공지입니다. 첨부 파일
정윤경
1592 2015-12-04
37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3차 공지입니다. 첨부 파일
정윤경
1654 2015-12-01
36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2차 공지입니다. 첨부 파일
정윤경
1976 2015-11-27
35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시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정윤경
1624 2015-11-25
34 다사랑 두레 이사회 명단 관련, 제 1회차 실시간 공지입니다. 첨부 파일
정윤경
1515 2015-11-25
33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는 인사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정윤경
3819 2015-11-22
32 다사랑 두레 이사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정윤경
2237 2015-11-09
31 우리나라 나홀로 가구의 현황에 대하여 첨부 파일
정윤경
3503 2015-10-11
30 현 정부의 주택 정책의 실체와 향후 우리나라 주택 시장 전망 ( 6 ) 첨부 파일
정윤경
1893 2015-09-29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