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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01:51:43)

아래는 2015-11-26일자 뉴스 기사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문재인 심상정.PNG 왼쪽: 심상정 의원, 오른쪽: 문재인 의원


문재인 의원 옆에 딱 붙어 앉아 있는 심상정 의원의 사진은 이번 한번 뿐이 아니죠.  인터넷 사진을 검색해보니 두분이 최근들어 부쩍 많이 붙어계신 거 같았습니다. 

문재인 심상정1.PNG 문심2.PNG



문심3.PNG 문심4.PNG 


문심5.PNG 문심6.PNG 문심7.PNG


문심8.PNG 문심9.PNG 문심10.PNG 문심11.PNG


오직하면 심상정 의원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요청과 함께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보냈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KHilE6BbEcA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어제 두분이 같이 붙어 앉아 계신 사진이 찍혔네요? 


저희는 어제 날짜부로 심상정 의원이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에 대해 거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겠습니다.


2015-11-27 오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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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의원의 트윗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김한길 의원은 11월 26일자로 제 트윗에 대한 답변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전날 제가 안철수 의원이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인 트윗 내용과 같은 취지의 내용을 담은 트윗을 그대로 적어 올린 바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립서비스 발언을 비


난하는 내용이었죠.


저는 지난 11월 25일 안철수 의원이 제 트윗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쌩까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답변 거부에 의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는 것으로 보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이미 며칠 전에, 29일까지 문안박 연대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보류해놓았다는 언론 보도를 확인하고, 29일까지 안 의원이 어떤 결론을 내리는 지를 보면서 안의원의 다사랑 레 참여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겠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글이 올라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11-26일자로 이번에는 김 의원이 안 의원이 트윗에 적어 올렸던 대통령의 국회 립서비스 발언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내용의 트윗을 답변으로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김 의원의 이 트윗은, 안철수 의원의 거취에 따라 자신의 거취도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동시에 김한길 의원이 안봇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간 적잖은 고민을 해보았지만,  김한길 의원 역시 답변 거부에 의한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 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사랑 두레는 고작 20명 정도의 이사진으로 구성될 텐데, 그 중 일부 인원들이 봇들로 채워진다면 다사랑 두레가 또 다른 패거리


정치 또다른 패거리 문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데 그칠 우려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에 유투브 기계가 제게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올려주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다사랑 두레의 이사진들 20명이 남과 다른,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는 인사들로 구성되기를 원합니다. 






2015-11-28 오후 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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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학규님께 "저 푸른 초원 위에~ 님과 함께"라는 동영상을 보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11월 26일자 언론 보도에 의하면 손학규님은 강진에서 청산별곡을 다시 부르겠다고 하십니다. 손학규님은 평상시 지내시던대로 대로 돌아가겠다고 하신건데, 제가 보내드린 "님과 함께"라는 동영상 내용과 엇비슷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래는 저의 지금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손학규님에게는 또 "저녁이 있는 삶"이 있으시죠?^^


그럼 이 동영상은 어떨까요?




2015-11-28 오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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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의원은  11월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정치 토크쇼


에 패널로 참여해 통합 신당에 대한 전망과 야권의 정치 개혁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사나이" 맞습니


다.^^



그런데 조경태 의원의 최근 근황을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조경태, 이재명 제치고 대선주자 급부상 "국민 위한 존재 지향적인 삶"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65


부산 국회의원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의원이 12.6% 조경태 의원이 10.9%라고 합니다.  문재인 의원과의 차이가 불과 1.7%밖


에 안납니다. 조경태 의원은 야당이 일부 패권세력들의 독재당으로가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야당 혁신위에 의해 제명까지 될 뻔


하지 않았습니까? 야당 지도부로부터 갖은 뭇매를 맞아가며 야당 바로 세우기에  전심전력 몰입해온 천정배 의원이나 조경태


의원에 대한 지역민들의 지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부산이고 호남이고 할 것없이 국민들 대부분이 현 야당에 대


해 아주 신물을 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야당 지도부들은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이제 민심이 무엇인지 돌아다 볼 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5-11-29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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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의원은 지난 11월 26일 창원 강연에서 "문재인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중심으로 살을 붙이고 피를 공습해야지 그를 훼손하려


들면 안된다"는 발언을 통해,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에 대한 거부의 입장을 명백히 표명한 바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11-29 오후 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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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문안박 연대를 공식으로 거절하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점은, 안 의원은 '혁신전대'에 대해 언급하면서 , 문대표에게 새롭게 리더십을 확보할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하였다는 점, 혁신전대에서 선택된 지도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승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관련기사입니다.

@安 "혁신전대서 뽑힌 대표의 혁신안이 실행에 옮겨질 것" 2015-11-29 12: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9/0200000000AKR20151129024100001.HTML?input=1179m


이에 앞서 안의원은 혁신전대의 명분에 대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하게 봉합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민께 어떻게 바뀌겠다는 혁신의 내용을 말씀드리고 설득과 동의를 구하는 과정과 절차를 통해 다시 신뢰를 구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내세워 놓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새민련의 혁신 전대는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새민련 자체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고, 또 새민련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 의원 자신은 세력도 조직도 없다면서, 어떻게 이런 혁신전대를 통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작금의 야당의 상황을 바꾸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국민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혁신전대에 의해 선택된 지도부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안의원이 나서서 야당을 더욱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지도 체제로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안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여 이런 대안을 내어 놓은 것인지, 아니면 국민과 당원의 눈과 귀를 속여 현 지도 체제를 그대로 유지시키고 더 나아가 아예 새민련이 싫다고 나간 천정배 의원까지 다시 끌어들여 아예 절대적이고도 영구적인  집권 체제로 가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안 의원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여부 가능성을 타진하려고 합니다.


안철수 의원에게 드리는 노래들입니다. 








2015-11-29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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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를 해주셨으면 생각되는 인사들에 대한 2차 추가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혹 추가 명단에 이름이 오르신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지체없이 제 트위터에 이의를 제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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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이낙연, 황주홍, 유성엽, 오영식



위분들과 해바라기님의 "모두가 사랑이예요"를 같이 듣고 싶습니다.




 



2015-11-29 오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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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께서는 제가 트윗으로 글과 동영상을 보낸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페이스북 활동에 치중하시겠



다는 선언을 하셨습니다. 제 트윗 글이 꼴도 보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더 유승민 의원을 귀찮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5-11-29  오후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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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이병석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검찰, 헌법재판소, 군 부대 등 국가기관의 위법적 행위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와 그를 방지하기 위한 규제안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최근 포스코 비리 수사를 한다면서, 포항 출신인 이병석 의원에게 수사의 칼 끝을 들이대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의원께 보내드렸던 노래를 다시 올려드립니다. 


2015-11-29 오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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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김형오 전 의장이 작년에 중국에서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면담을 하면서 말한 내용입니다. 


@김형오 前의장 "인터넷 초연결사회 세계평화에 기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21_0013310810&cID=10301&pID=10300

김 전 의장은 이날 '초연결사회의 바람직한 호모 모빌리언스를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을 통한 초연결사회는 세계 각국의 긴밀도와 의존도를 더욱 높여주고, 궁극적으로 ‘하나 되는 세계’를 지향하면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중국 국영 텔레비전 CCTV에서 생중계된 이날 연설에서 "인터넷은 '공유, 개방, 참여'라는 소중한 가치의 확장으로 인류 발전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해 왔으며,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끊임없이 자기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은 인류의 생활을 혁명적으로 바꿔 지구촌 시민들이 '호모 모빌리언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 모든 물건이 디지털 디바이스로 바뀌고, 인터넷으로 연결돼 새로운 생명력을 갖게 된다"며 "사물 인터넷(IoT)은 이제 빅 데이터와 함께 새로운 문명을 여는 길라잡이가 돼 모든 제품과 사물, 시스템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진화하는 초고도 성장과 변화의 시대인 '팍스 인터넷피아'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는 처음 SNS를 통해 정치 활동을 시작할 당시, 트윗과 페이스북에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어보았지만, 대부분 거의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자기들끼리만 소통을 하고 있었고 자기들 조직 이외의 사람이 끼어들어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예 외면하거나 굉장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경우에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의 일입니다. 하루는 트윗에서, "SNS상에서 여론 조사 결과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이 80%대를 넘어서고 있다"는 내용의 트윗이 여기저기 리트윗되며 돌아다니고 있었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었지만, 제가 실제 그간 SNS 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낀 바에 의하면 그 수치가 틀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제 나름대로 균형을 잡으면서 제 정치적 소신과 주장을 하려다보니 그야말로 고립무원 지경에 처하게 되었고 그 많은 트위터리안들을 볼 때마다 풍요 속의 빈곤이 무엇인지를 절감하면서 극심한 소외감을 느낀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박근혜 후보의 트윗글이 올라왔는데, 말은 맞는 말이었죠. 그래서 그 트윗글을 리트윗 했다가, 수십만의 팔로워를 이끌고 다니는 한 문재인 지지자로부터 트위터 상에서 짱돌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트윗을 리트윗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때가 대선을 앞둔 시점이었는데, 당시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안철수 후보와 함께 통합과 화해를 주장하면서 같이 어울려다니며 사진도 찍고 친목 운동회도 하고 있었습니다. 문봇들은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통합과 화해를 말하면서 마음대로 박근혜 후보와 같이 어울려다녀도 괜찮고,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 이외의 사람이 박근혜 후보의 글을 리트윗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를 하지 않는 이상한 시스템 하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렇게 한 2년을 트윗 활동을 하다보니, 현 야당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야당 인사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트윗 상에서 여당 지지자들을 그렇게 많이 만나보지 못한 탓인지, 여당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말 이해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제가 김 전 의장께 올려드린 노래도 그런 인연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정의화 의장의 "달항아리 국회"발언이 실려있는 신문 기사를 보고, 정 의장이 김형오 전 의장을 언급하신 것을 보고 무작정 김 전의장께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달라는 트윗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의 위 기사를 보니, 김형오님이야말로 인터넷과 SNS를 통한 정치 활동의 비전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계실 분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님께 보내드리는 노래입니다. 





2015-11-30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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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원유철, 정두언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저는 이 분들께 "알고싶어요"라는 노래를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SNS 활동을 하면서 느낀 바이기도 하지만, SNS 상에서는 문봇들이 주류로서 자리를 확고히 잡고 있었고, 여권 인사의 경우 SNS에 이름만 걸어놓고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  제 트윗 상황을 보더라도, 야당 쪽 의원들의 경우 상당히 활발하게 트윗에 글을 올리는 데 비해, 여당 쪽 의원들은 거의 트윗에 글을 안올리고 있는 상황. 그러다보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솔직히 여권 인사들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를 보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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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위원은 야당 인사지만, 이런 점에서 여당 인사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우윤근 전 원내 대표는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을 지낸 관계로 친노로 분류되지만 호남 출신 3선 의원이기도 하죠.  그런데, 야당 원내 대표직을 맡으면서, 스스로를 "나는 130명의 계파"라고 규정함으로써 어느 특정 계파에 쏠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평소 온건하고 합리적인 품성으로 여야정에 걸쳐 두루 원만하고 폭넓은 인간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계로 현 야당의 사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우윤근 전 대표조차, 최근에 문재인 대표 체제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11월 16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대표의 호남 지지율이 5%에 그친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나도 호남 의원이지만 상당히 충격적"이라며 문재인 대표가 "호남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이 부족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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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의 경우 역시 특정 계파가 없는 분으로, 당내 친박계와 비박계의 충돌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며 원만한 국정 운영을 이끌어낼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런 이유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원내 대표로 부임할 수 있었던 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원유철 의원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원유철의 '신의 한 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61552081


그가 새누리당 원내 대표가 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바둑에 능한 그의 "신의 한수" 때문이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원 대표가 얼마 전 문재인 대표에 대해 이런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 원유철 "문, 폭력집회 두둔... 노정부 때와 180도 달라져 2015-11-1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17800112

원 원내대표틑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와 관련, 이같이 당부한 뒤, "야당오 억지 주장을 중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과 법치사회 확립을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6년 11월 참여정부가 발표한 정부합동담화문과 2003년 5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시위 관련 발언을 소개하면서 당시 너무현 정부도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한 비판과 엄단 방침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집권 당시 이렇게 말씀했던 분들이 지금은 180도 태도를 바꿔 복면을 쓰고 쇠파이프를 휘든 폭력집회를 두둔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문 대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저는 이 발언이야 말로, 우리나라 야당 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당내 독재적인 권한을 휘두르는 것과 동시에 야권 전체를 매우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게 일격을 가할 만한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 문재인을 위시한 문봇들은, 복면 시위에 대해 여당이 강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는데, 사실 트위터 상에서 수십만 팔로워를 이끌고 다니던, 제게 짱돌을 던진 그 트위터리안도 복면의 트위터리안이었습니다. 비록 SNS이지만 사이버 상에서조차 자기 얼굴 내놓고는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유철 대표의 경우 사안별로 신중한 행보를 하면서도 사안의 선후, 경중 관계에 대한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을 지니고 자신의 소신대로, 원만하게 일을 잘 풀어나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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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개국 공신으로 한때 친이계 핵심 인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그에 대해 "이명박 정부가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정부 탄생에 일조했던 나도 참회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며 "왜 실패하게 됐는지를 정리한 참회록을 쓸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는 것처럼, 지금은 오히려 여당 내의 MB비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정두언 의원에 대해 언론 뉴스를 통해 이름을 여러번 들은 적이 있다는 것 이외에 달리 아는 바가 없어 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 다른 정치인과는 달리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일방적인 의사 소통 과정과 권위주의에 대한 거부 반응을 본능적으로 가지게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기사는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정두언 "현 민주주의, YS때보다 못해…권위적이고 폐쇄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30/2015113001423.html



정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부독재를 종식시키고 민주화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는데 지금 민


주주의 수준은 그전으로 돌아간 측면이 많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민주화가 됐다는 건 과거의 권위주의 패배주의가 무너졌다는 것이라며 지금 오히려 권위주의로 회귀하고


있고, 소통이 거의 일방적이다. 인재등용도 굉장히 폐쇄적이라고 지적했다. 




그의 이러한 비판은, 여당 뿐 아니라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권위주의와 패권 정치를 일삼는 현 야당의


현 주소를 적시하여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두언 의원의 젊은 시절에 대한 회고를 보니, 대학 시절에 POP음악을 매우 좋아해 음악에 빠져 살았다고 합니다. 음악 정치를 하


고 있는 저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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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들께 아래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2015-11-30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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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의원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여권 인사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이혜훈 의원에 대해 관심을 두게 배경은, 유승민 의원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시작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혜훈 의원은 유승민 의원과 함께 친박이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직언을 아끼지 않는 소신을 가진 정치인으로 최근에는 비박계로 분류되기도 하였죠. 저는 친박인 유승민 의원이 헌법정신을 부르짖으며 박근혜 대통령께 직언을 아끼지 않는 것을 보고 유승민 의원과 함께 이혜훈 의원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에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유승민 의원이 제 제안을 거부하였고, 저는 이혜훈 의원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이모 저모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11월 27일 기사를 보니, 이혜훈 의원은 "김영삼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통합과 화합이라며 지금이야말로 통합과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통합과 화합은 국회를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며 말꼬리에 그 전제 조건을 붙이고 있더군요. 


@이혜훈 “대통령 팔아서 당선? 강남지역 반드시 경선 치러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108698&code=41111111&cp=du



그런데, "국회를 통해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있는 이 통합과 화합은, 사실 야당을 대표하는국회의원 박지원과 문재인이 내세우고 있는 김대중-박정희의 화합의 코드로서, 국민들의 통합과 화합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박정희를 숭배하는 정당의 지도자들끼리만 통합과 화합을 할 수 있다는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피라미드식 통합과 화합을 의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 전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유승민 의원의 차기 총선 대구지역 공천 가능성을 낮게 보며,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유승민 전 원내대표, 이혜훈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모여 신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고 밝힌바 있죠. 이 전 비대위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실제로 (신당에 관한) 움직임이 있다"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김부겸 의원, 유승민 전 원내대표, 이혜훈 전 의원)끼리 의견 교환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김부겸 의원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직 문재인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중심으로 한 통합과 화합을 언급하고 있는 분입니다.  유승민 의원 역시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드린 제 트윗글을 외면한 채, 페이스북 활동에만 치중하겠다고 말한 점을 보면, 이 두분의 생각 역시 국회를 통해서만 통합과 화합이 가능하다는 이혜훈 의원의 생각과 조금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보십쇼!  박정희 - 김대중의 화해로부터 시작된 각 정당 지도자 중심의 통합과 화합 이후 지금까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그래서 살림이 좀 나아졌습니까?

지난 20년간 정치 지도자들끼리의 통합과 화합은 정말 충분하리만큼 이뤄졌지만, 지역간의 깊은 골은 하나도 메워진 것이 없습니다. 국회 안에서 원활하게 의원들간에 통합과 화합이 이루어졌던 반면, 지역민간의 통합과 화합에 대해서는 오히려 외면하면서 지역간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그 배경에는 아마도 이혜훈 의원이 말꼬리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국회안에서만 통합과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 조건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회 안에서만 통합과 화합을 하라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국회 안에서 수도 없는 통합과 화합이 이뤄져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의원의 "통합과 화합은 국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발언을 접하면서, 박정희로 부터 시작되어 야당에는 박지원-문재인을 통해서만, 그리고 여당에는 박근혜 친박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이 통합과 화합 코드가, 비박으로 갈라선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이혜훈 의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워 이 의원의 주변 상황들을 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혜훈 의원은 박정희 당시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의원의 선거를 도우면서 현실 정치를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호 전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내무부장관과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낸 분으로 아들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가 정치에 무관심하자 아들 대신 며느리를 택해 정치에 입문토록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김영세 연세대 교수 역시 정치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없는 인물이라는 거죠. 이 의원의 남편은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때부터 경제 정책 등에서 박 당선인을 도왔지만, 대선에서도 외곽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자임하면서 박 당선인의 싱크탱크 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의 발기인이자 이른바 박 당선인의 '스터디 5인방'의 멤버로 박 당선인의 측면 지원에 주력했다고 합니다. '스터디 5인방'은 현재 이른바 '근혜노믹스'의 핵심으로 알려진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의 산파 역할을 한 박 당선인의 대권 수업 공부모임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지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때 보여주었던 유승민 의원의 소신있는 행동을 보면서, 그 모습에 혹해 같은 비박으로 분류되

는 이혜훈 의원에게 다사랑 두레 이사회 참여 요청을 하기는 하였지만, 이혜훈 의원의 가족 뿐 아니라 실제 정치적으로도 그를 둘

러싸고 있는 인사들을 보면, 유승민 김부겸 의원처럼 친박, 친이계, 혹은 문재인 혹은 박지원을 통해서만 여야가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인사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이혜훈 의원이 말하고 있는 "국회를 통해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통합과 화합이 일부 기득 정치권에게만 허용되는 통합과

합인지 아니면 모든 정치 세력, 모든 국민들 간의 통합과 화합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저는 일부 특정 정치 세력에 국한되지 않는 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이야말로 결코 부정되어서는 안되는

헌법 사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훈 의원에게 보내드리는 노래입니다.


2015-12-01 오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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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2차 공지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사랑 두레 이사회 관련 3차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



2015-12-01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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