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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1:50:30)

http://www.good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29



저는 친문(親文) 세력들이 문재인 대안으로 내놓는 인물들이라는 게 하나 같이 통일교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학규는 이미 뉴라이트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 아닙니까? 어째 새민련의 차기 대표로 뉴라이트인 손학규가 뜬답니까? 만약 손학교가 뉴라이트인줄 알면서도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뉴라이트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이겠죠. 저 통일교 세력들은 국민들을 속이더라도  무조건 표만 얻으면 거기서 지도력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여국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제가 다시 한번 꼭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뉴라이트 손학규>



손학규 뉴라이트 1.PNG 손학규 뉴라이트 2.PNG


 

 

저는 "문제는 통일교" 시리즈에서  우리나라 정치판의 뉴라이트들은 모두 통일교의 핵심 멤버들임을 누누히 강조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통일교> 제1편 : 통일교, 사사카와, 뉴라이트가 꿈꿔온 유일지배체제 구축과 대동아 공영권  http://saminbon.com/xe/5110

                   제2편 : 통일교가 꿈꿔온 범 정치권 통합  http://saminbon.com/xe/5163

 

박근혜는 당시 뉴라이트 창립 1주년 기념사에서,  "뉴라이트야 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언급한 바 있죠



몇해 전 북한 김정은은 통일교, 즉 뉴라이트에 대해 조국통일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뉴라이트식 통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전두환이 김일성에게 보냈던 친서를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지 않을까 생각되어, 제가 적은 논평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과 남,북,일 군국주의 연대를 경계하며 http://saminbon.com/xe/105107>에서 관련된 내용을 캡쳐해 올려드리겠습니다. 

 

 통일을 언급하는 전두환.PNG


통일교의 군부 하나회의 수장인 전두환은 1980년  북괴 남침설을 작성한 당사자이면서, 오히려 5.18 당시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주요 거점들의 병력을 모두 철수하고, 이 병력들을 시민들을 통제하고 학살하는 데 이용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오히려 그런 통일교에 조국통일상까지 수여하죠. 


<참고 논평입니다.>


 1980년 광주... 평범한 시민들을 국가 전복세력으로 내몰게 된 "광주 사태 북한군 개입설"의 진실은 무엇인가?

http://saminbon.com/xe/52870


북한은 통일교에 수여한 조국통일상을 철회해야!   http://saminbon.com/xe/67449



제가 알고 있는 한, 이들 통일교 세력들이 지향하고 있는 통일은 호남인이 지지했던 김대중의 햇볕 정책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것으로, 호남인의 정서와는 매우 어긋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통일 이념의  마지노선은 호남인의 정서를 넘어서는 것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호남인들은 김대중 시절부터 지금까지 숱하게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온갖 차별과 박해를 견디면서도 끝까지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지지하여 남,  교류 협력의 새 물꼬를 트면서 호남으로부터 시작한 통일 지향의 정당이 전국 정당화되기에 이르렀고 그 적통이 지금의 새민련으로 이어졌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문재인과 친문 세력들은 호남의 건전한 통일 세력들을 하나 둘씩 파내버리기 시작하였고, 최근 문제가 되어 해산된 바 있는 통진당과의 야권연대를 논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로는 민주당은 호남인의 보편적 정서와는 거리가 먼 정당으로 거듭나게 되더니, 이제는 평화 통일과 민주화를 열망하는 호남의  정서를 반영하는 핵심 정치인들을 전부 파내버려 호남으로부터 아예 더 이상 나올 표가 없는데도, 문재인, 손학규 같은 뉴라이트 세력을 지지하는 새민련 당내 지지율이 80%를 넘어섰다는 것을 보면, 이미 새민련은  통일을 가장한 극우 군국주의 통일교 세력들에게 접수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겉으로는 김대중 정신을 내세우며 호남인들의 지지를 이끌어냈지만 실상은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통일교는 친일 군국주의와 매우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집단으로, 이들이 지향하는 통일은 호남인은 물론,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통일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매우 위험한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교 세력들이, 그간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지지했던 호남인들을 방패 삼아  통일 지향의 선명 정치의 정통성을 호남인들로부터 가로채가려 한다면, 먼저 다음과 같은 의혹을 먼저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통일 대박'을 강조하던 박근혜 정권이, 최근 급작스레 서해평화협력지구에 있는 인천 국립대에 극비리에 대규모 지원을 하면서, 관련 전공도 적시하지 않은 채,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도 하지 않고, 불과 1주일만에, 무려 50여명의 교수 채용을 신속하게 마감하려고 한 일.


둘째, 문재인이 현재 내란 음모 혐의 등으로 형을 받은 이석기를 두차례에 걸쳐 특별 사면 한 일. (이석기는 통합민주당과 통진당과의 야권연대 협상을 통해,  2012년 4월 통진당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셋째, 손학규는 201년 "야권연대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야권 연대 카드를 처음으로 들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통진당의 김선동(당시는 민노당이었으나 국회의원이 되자 그해 11월 통진당 원내 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데모진압용 최루탄을 국회에서 터뜨리는 엽기적인 행태로 화답하여 노밸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의 평화 정신을 크게 먹칠을 한 바 있습니다.) 의원을 무공천으로 순천에 출마시킨 바 있습니다.  손학규는 2012년 총선 직전에는, 뉴라이트 인사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게, "MB의 일당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며 "야권연대"를 포함한 의석수 과반 달성을 부르짖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야권연대로 비례대표 2순위인 이석기를 포함한 6명의 통진당 인사들이 국회에 진출하게 되죠. 이석기를 두번씩 특별 사면한 것은 문재인이지만, 뜬금없이 야권연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와 관쳘시킨 덕분에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내란 음모 혐의로 형을 살게 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 바로 손학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손학규는, 호남인과 국민들이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지지하여 몰아준 표를, 야권 연대를 가장하여, 그 이념성에 문제가 있어서 최근 해산된 바 있는 통합진보당 의원 6명을 국회에 진출시키는 데 사용하였다는 것이죠. 


통합진보당이 지향하고 있는 통일 이념이,  김대중의 평화 통일, 햇볕 정책과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반 국민인 저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손학규의 해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15.5.17


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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