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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5:11:51)

친구분들, 친구의 친구분들, 국민여러분

박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앞

 

국민 박삼(본명 박석삼)은 헌법재판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식으로 주장합니다.

 

"그대는 분명히 '관습헌법'을 인정한 사실이 있소. 내가 그대에게 분명히 말하노니, 나는 그대가 말한 '관습헌법'에 따라 관습헌법기관으로 '현자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오. 관습헌법에 따라, 인류문명이 시작한 이래 언제 어느 곳에서나 그 사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존재해왔던 '현자위원회'가 구성되면 그대는 그 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인정해야만 하오. 한 개인도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말라 했거늘, 명색이 헌법재판소인데 한 입으로 두말하면 안되지 않겠소?"

 

그리고 조대기님, 나의 페북 친구에게 부탁합니다!

 

조대기님에게 부탁을 하나 하고 싶소. 님은 지금 '지혜의 한줄' 일을 하고 있는 내 페북 친구요. 님은 지금 10만명의 현자를 구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소. 그 일을 계속 해 준다면 나는 참 좋겠소. 그런데 내가 지금 님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일은 우리나라 '현자위원회'를 만드는데 님이 나서서 수고를 해주고, 지혜와 품을 팔아서 당장 우리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현자님들을 구해보면 좋겠는데 님의 생각은 어떠하온지요?

 

내가 이미 선언한 것이 있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법과 제도가 완전히 무너져 내려서 곳곳에 썩지 않은 곳이 없다고 말이요. 법과 제도가 무너져 내린 그 빈 자리를 지금 당장 현자님들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모아 채워야할 것 같소. 그래서 하루 빨리 우리 사회를 사람이 살고 싶은 세상, 사람 살리는 세상으로 만들어야겠소.

 

이미 많은 나라들에는 '현자위원회'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소.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이런 위원회가 아직 없소. 하루에 수십명이 자살을 하고 있는데 이 사회에서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그 누구도 '죽지말라고, 살길을 찾아보자'고 눈물로 호소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소.그러나 잘 찾아보면 어찌 그런 분들이 없겠소. 그런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내가 살아서 이런 말을 하고 있을 수나 있었겠소? 분명히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면 그런 '현자'(the wise man and woman)가 있을 것이요.

 

님은 어차피 그런 일을 하겠노라고 총대를 맸으니 이제 그 일을 해 주실 것을 부탁하는 것이요. 님이 좀 고생스럽더라도 이 시대 현자 분들을 찾아보시요. 그리고 적정한 수로 구성된 '현자위원회'를 구성하는 일을 바로 시작해주면 좋을 듯 싶소. 그리고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페북 친구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알려주면 좋겠소. 물론 최종 현자는 페북 친구들과 국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것이오.

 

나의 페북 친구, 조대기 님

 

님의 뜻은 어떠하신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오.

 

2011. 6. 4.

 

<사람민주주의본부>

 

박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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